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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일 AM 08:20
네 지금 사태 때문에 제가 보유한 공유심(아주 오래전 SKT 개통 및 해지, 초기화)으로 가족 유심 변경하러 갑니다.
저는 일치 감치 수준이하의 개막장(SK 회장 및 SKT 대표이사, 임원, 그리고 성과급 운운하는 정직원)들이 제대로 된 해결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새 유심은 조기 해결은 기대도 안 하고 제가 가진 유심을 초기화해서 유심변경 후 사용 중 입니다. (이때도 대리점 2시간 대기)
근데, 문제는 제가 아니라 가족유심이네요. 특히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게다가 전화를 자주 써야 하는 사람입장은 저 같은(저는 회사 근처에 외출로 나가서 대기 후 처리) 시간을 낼 수 없는 자영업자는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런 가족을 위해 노동절 휴일에 모아서 처리하러 오늘 전투준비 중 입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개막장, SKT 것들이 벌이는 만행 때문에, 전투가 되기 때문입니다.
1. 현재 대고객 서비스는 SKT 정직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고 초기부터 대고객 접접은 상담은 외주 상담사, 대면고객 응대는 판매 대리점이 합니다.
성과급 운운하는 쓰레기 SKT 정직원은??? 네 본사 건물에서 편하게 커피마시면서 근무 중 이지요.
잘 운영하던 고객센터 직영점은 모두 철수하고, 이 와중에도 사고 후 1주가 지나도록, 본사 직원들은 대고객 접점에 나오지 않습니다.
*** 제대로 된 회사라면, 본사의 최소 운영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사건 해결을 위해, 24시간 고객센터를 긴급하게 운영하고, 모두 그 고객센터에 투입해서 대면 상담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이 썩을 SKT 경영진 및 직원 들아! (성과급 운운할 때부터 니들은 인간이 아니다!)
그러니 대리점마다 Case by Case 대응을 합니다.
2. 대리점 일반업무도 대응 중단, 이건 고객에게 서비스 제공을 못하는 약관 위반 사유 및 SKT의 민낯 입니다.
대리점은..... 지금 일반업무 처리도 불가능하고, 제가 제 유심을 가져가서 하는 업무 처리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새 유심 없는 거 만들어 내라는 것도 아니고,
콜센터에 일반 상담을 요청해도 연결도 안되고,
대리점 찾아가서 변경하려 해도 일단 대기하라고 하고(모든 사람들이 몰려서 순서를 관리조차 못하니)
연로하신 가족이나, 자영업을 하는 가족은 일반업무(보유한 내 유심변경)조차 못 합니다.
3일간 연속해서 114 통화시도해서 어제 아침 9시부터 1시간 반 시도해서 된 통화에는
"대리점에 방문예약해서 일반 업무대응하게 해달라는 요청"도 대응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대면상담 없는 이동통신사, 콜센터 연결도 안되는 이동통신사.
그게 국민 45%가 가입한 1위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일반업무는 못한다고 배째기도 하고, 아니면 아예 문닫고 번호표만 주고 그 순서를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10시 땡 대리점 앞에 줄서서 가족들 유심 변경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가족관계증명서, 가족 신분증 모두 챙겨서 할 터인데......
대리점에서 또 어떤 신박한 대응으로 지연/거부할런지 모르겠네요.
대리점은 직영점이라고 하고 관리체계가 거의 전무한 곳이라, 대리점이 배째면 답이 없습니다.
가서 난리를 쳐야 일반업무도 가능합니다. 그나마 회사 근처의 곳은 안면이라도 있어서 대응이 되었지
집근처에 있는 대리점은 어떨런지(가족이 가서 변경하지 못하고 온 것 보면, 제가 사전에 전투준비하고 엄청 힘을 넣고 가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투준비하고 9시30분에 나가야지요.
다녀와서 또 분노의 글을 쓸지.. 아니면 그나마 해결했다고 해야 할지...--;
PS. SKT 개통이력이 있는 공유심이라도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3년전 해지한 번호, 그리고 초기화를 하여 변경가능한 Key 값을 변경한 유심이라, 급하게 대응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3년전 사용한 폰의 IEMI와는 다른 IMEI라, 매칭되는 정보가 적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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