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많이오고 천둥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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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5월 1일 AM 10:37 · 수정됨(11:07)
조회 654 공감 0
오늘 날이 많이 궂습니다.
창문 열고 환기 중인데 천둥소리가 우르릉 쿵쾅!
저녁인 듯 어둡네요.
어제 서초역 집회를 가며
지나친 오발탄..
예전에 조국 수호 • 검찰개혁 집회때
아이가 집에 혼자 둘 수 없는 나이라서 데리고 갔는데
집회 참여 인파가 너무 많아서 빽빽하니
어찌어찌 빈공간 찾아서 들어간 구석이 저 곳이었어요.
구호 외치다가 열기가 느껴져서 뒤돌아 보니 지글지글 숯불 굽는거 보고
식겁해서 다시 아이랑 어찌어찌 자리 옮겼던 기억이 납니다.
저 날 저 자리는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옮기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제도 숯불 굽고 있는 걸 보고 그때 기억이 나더라고요.
오늘은 아이가 학교 재량 휴업일이라 집에 있는데
늦은 아침은 지금 먹고있고
점심겸 저녁 먹게될 것 같은데 어제 만든 백숙 한 번만 더 먹으라고 하고 집회를 다녀와도 되겠냐.. 괜찮겠냐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밥도 재탕.. 엄마도 없어… 아이가 많이 이해해 줘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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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5.01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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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Java 작성자
25.05.01 · 220.♡.37.28
ㅋㅋ 그 때 아이 뒤에 시뻘건 숯불 바쁘게 지나가는 거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 정말 오발탄은 어쩌다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도 저기! 그때 그곳! 하게 되더라고요 식당 잘못은 없는데 그냥 놀란게 각인되버렸어요 -
댈댈러스베이징
25.05.01 · 112.♡.204.35
(오발탄집 고기 구워먹고 싶어요.)
돌이켜 보면 윤십원과 그의 사기꾼 여자가
대한민국 역사의 진짜 오발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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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이름이었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