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5월 1일 AM 10:45 · 수정됨(12:19)
일단 산이랑 땅이 있는데 뭐 개발 되거나 뭐 주변에도 뭐도 없는 그런 땅입니다.
그런데도 돈을 내서라도 측량을 재자고 하는데.. 이건 면에서도 말리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참고로 저도 좀 이해가 안가긴 하거든요.
측량을 재더라도 일단 그 측량에 연관이 있는 주변 땅 주인들이 세상을 떠나고 그 자식들은 누군지도 모릅니다. 어디 있는지도 찾아야 해요.
거기다가 그거 지금 팔 것도 아닌데 측량을 왜 재냐는거죠.
그래서 제가 아버지한테 아니 갑자기 삼성 이재용이 와서 음 여기 산이 좋구만. 여기에 삼성 본사를 짓겠어. (이럴 일 없는 곳입니다.) 자~ 땅 주인 여러분들 이거 얼마죠?
라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때 측량을 하지말라고 말려도 어디선가 팔도 땅주인들 그들의 자식 혹은 무덤에서까지 일어나셔서 측량하자고 난리날건데 뭣하러 지금 돈내서 하냐. 라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제가 틀렸다고 생각안하거든요.
아니 이런건 그렇게 신경쓰면서 아버지가 아버지 친구가 살아생전에 아버지가 갖고 계신 땅 (100평정도)에 자기 아버지를 묻고싶다고 해서 묻게 허락을 해줬대요. (일단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가죠?) 근데 거기에 아버지 친구까지 후에 묻었다는거예요. 그래서 말도 없이 그렇게 했다고 저한테 불만을 터뜨리시는데 아니 처음부터 그런걸 왜 허락하냐구요 ㅋㅋㅋㅋㅋㅋ
이 부분도 그 손자 되는 사람을 제가 직접 만나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 진짜 피곤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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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25.05.01 · 125.♡.3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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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파일
25.05.01 · 119.♡.209.70
자신의 땅이라도 묘지는 분묘기지권 발생원인이라 함부러 못 건드리는데 그것부터 에바네요. -
장장승업
25.05.01 · 175.♡.74.4
올해 음력6월이 윤달이라고 해서 묘지 정리 많이들 하실거에요. 좋게 잘 말씀하셔서 개장후 화장하시라고 해요. -
들들꽃푸른들
25.05.01 · 59.♡.254.31
저는 작년에 시골 땅 상속등기하면서 측량했습니다. 상속등기할 때 측량이 필수인건지는 모르겠으나, 등기 과정과 상속세 납부 과정 중 측량이 있었어요. 특히 그 땅으로 인해 상속세가 발생한다면 반드시 하나보더라구요. 상속세 얼마냐고 세무사무실에 물었더니, 아직 측량이 안 끝났으니 조금 기다려달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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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사람이 측량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