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oder™ (210.♡.172.133)
2025년 5월 1일 AM 11:37 · 수정됨(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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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라는 용어는 시키는 대로 부지런히 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을 강제노역에 동원하면서 ‘근로봉사대’,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후 유신 정권에서 근로자라는 이름으로 경제개발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면서 근로정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고도성장을 이루어 내는데 근로자를 앞세우면서 ‘근로자’라는 용어가 법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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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기사 발췌입니다.
좀 오래된 기사이지만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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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즈덤
25.05.01 · 180.♡.164.192
노동자로 불러야겠군요 -
달달려옹
25.05.01 · 112.♡.140.71
조선시대에도 쓰던 단어인데. 일제는 억지로 엮은 기사 같습니다.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달려옹
25.05.01 · 223.♡.207.197
이 댓 보고 실록 검색해보니 엄청 나오는군요 -
BBcoder™
→ 달려옹 작성자
25.05.01 · 210.♡.172.133
외래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근로라는 단어가 대한민국 헌법에 들어간 맥락이 일제의 찌꺼기라는 것이죠. -
달달려옹
→ Bcoder™
25.05.01 · 112.♡.140.71
일제는 오히려 돈제대로 안주고 부려먹겠다는 단어의 의의를 제대로 파악하고 쓴것 같거든요..
헌법이 오히려 단어를 오염시키면서 사용한듯 합니다.
일제에서 쓴단어라고 일제의 찌꺼기라고 하면 헌법에 쓰인 단어의 상당수가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
BBcoder™
→ 달려옹 작성자
25.05.01 · 210.♡.172.133
그러니 노동자를 근로자로 오용한 것은 일제의 찌꺼기라는 의견에 등의합니다.
근로자는 노동자이지만 노동자가 근로자는 아니라는 의미에서요. -
달달려옹
→ Bcoder™
25.05.01 · 112.♡.140.71
단어를 잘못쓴건 헌법인데
단어를 제대로 쓴 일제의 찌꺼기가 되는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런가보조모 -
포포션이필요해
25.05.01 · 211.♡.58.86
북한 때문에 바꾼거 같은데요.
동무도 그래서 안 쓴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
BBcoder™
→ 포션이필요해 작성자
25.05.01 · 210.♡.172.133
그 이유라는 건 다 알지만 관짝에 들어간 공산주의 망령에 우리나라만 시달리는 것도 씁쓸하죠.
북한 명칭이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 우리 헌법에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안들어가는 것은 아니죠.
이념을 권력 유지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선택적인 개념 오용을 확산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
포포이에마
→ 포션이필요해
25.05.01 · 115.♡.61.7
북한에서도 '근로' 단어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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