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를 바꿨습니다.
F
Freedaemon (116.♡.20.254)
2025년 5월 1일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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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난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를 했고 그건 당연한 의무 같은 거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분명한 정서적 결이 다른 부분이 있었고 (그렇다고 현재까지 다른 누구를 지지한건 아니어서 이번 투표에서도 당연히 이재명 후보를 찍을 생각이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정책이지만, 일부는 아닌것도 있기도 했었구요.
그래서 그동안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는 민주당의 후보로서 당연한 당원으로서의 의무였지, 진심을 담은 지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내란의 과정을 겪어오는 지금 오늘의 상황을 보면서 지지를 바꿨습니다.
전 오늘 부터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젠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라는 그 말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누가 지켜줍니까?"라는 말씀에 서글픔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을 대통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란을 척결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최선이고 미래임을 오늘 저 내란의 연장 획책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이재명은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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