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10 의 모욕감이 해소되려면...
June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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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일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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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이 22년 3월 10일 새벽에 당선확정 됐습니다.

개표방송 밤새 보다가 모욕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굥이 스스로 나락 가는 길을 택하여 탄핵 됐는데

탄핵이 되면 그 나쁜 마음이 해소될 줄 알았거든요.


3일도 안 되서 우원식이 통수를 치고. 

한달도 안 되서 대법원에서 빅엿을 먹입니다.


굥이 줄리 데리고 총장 임명 받으려고 면상 드러낼

당시 가족하고 친구들 하고도 목이 쉬어라

싸웠습니다. 줄리에 대해 본게 있어서 절대 굥이

총장 되면 안 된다고요.


결국 그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돌아가셨고, 조국 대표님은 구치소에 계시고...

22년 대선 때 머리 맞아가며 당을 이끌던

송영길 님도 형사 재판을 받았고요.


남은 건 이재명 후보 한명 입니다. 할 수 있다면

무조건 대통령 만들어야 하고요.


마치 총독부 건물 폭파하던날 무릎 꿇고 오열하던

친일파들처럼 2찍들이 날 뛰어도 나라 망하라고

맘대로 하는 지들끼리 엘리트들은 전부 처벌

받아야 합니다.


그런 날이 오더라도 22년 3월의 모욕감이 해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투표한 국민들이 이것 밖에

안 되나 하는 두려움을 넘는 모멸감 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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