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르고 (183.♡.123.226)
2025년 5월 1일 PM 05:34 · 수정됨(18:00)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큰 맘 먹고) 얘기할 테니 들어 봐"
그러곤 반대 의견이 달리면
"에휴, 나를 어그로라고 매도하네. 내 글이나 보고 와"
또는
"나 민주당에 5만 원 당비 내는 사람이야"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데 인생 전체를 돌아보면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면접은 얼마나 오래하나요?
서류 심사는? 이론 시험은 그 사람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을 가능케 합니까?
우리는 매순간 어떤 인물이 보여준 행동을 바탕으로 판단을 내립니다.
그게 내 차례가 되었다고 해서 서운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만 더 덧붙이면,
'사람들이 생각이 짧네, 단순하네, 감정적이네' 하지 마세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정도의 생각은 이 게시판에 오는 대부분 사람들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자의식 과잉이 아닌가 뒤돌아보세요.
"나만 냉정해, 내 시야만큼 넓은 사람이 없네" 이런 생각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이미 한동훈식 중2병이 심각하게 진행된 겁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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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5.01 · 116.♡.70.94
맞아요! -
에에스까르고
→ Java 작성자
25.05.01 · 183.♡.123.226
감기(아마도 독감) 기운은 여전하고 강풍으로 집에 귀신 소리가 나는데 게시판에는 별스런 글들이 있으니 오늘 분위기가 참 스산합니다.{emo:damoang-emo-004.gif:50} -
JJava
→ 에스까르고
25.05.01 · 116.♡.70.94
언능 나으셔요~
{emo:moon-emo-005.gif:100} -
에에스까르고
→ Java 작성자
25.05.01 · 183.♡.123.226
그래도 병원 약 먹고 조금 좋아졌습니다.
고마워요~ -
MMDBK
25.05.01 · 104.♡.68.24
특별당비 8천 창스기 밑으로 당비론 아닥? -
에에스까르고
→ MDBK 작성자
25.05.01 · 183.♡.123.226
그러게요... 그 정도로 모든 것을 걸었다는 것이면 모를까... 좀 옹졸하더라고요. -
설설중매
25.05.01 · 211.♡.2.238
그런 글은 분란조장/여론조성으로 신고하고 저녁 메뉴나 고민하려구요 ㅎ -
에에스까르고
→ 설중매 작성자
25.05.01 · 183.♡.123.226
뜨끈한 국물요리가 좋겠습니다.{emo:damoang-emo-005.gif:50} - 홀
홀_맨
25.05.01 · 221.♡.53.226
같은 생각입니다. -
에에스까르고
→ 홀_맨 작성자
25.05.01 · 183.♡.123.226
고맙습니다{emo:DINKIssTyle-3d-ang-007.web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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