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도둑으로 만드는 무능한 정부
l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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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일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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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youtu.be/BTUf_Loiksw }


일본 이야기지만, 우리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일본의 쌀값 폭등이 이슈가 된 건 작년 여름부터니 1년이 다되갑니다.


당시 일본정부는 관광객의 급증으로 인해 단기적인 쌀수요가 폭증한 게 원인으로 가을(2024년)에 새로운 쌀이

시중에 나오면 해결될 거라고 했죠.


하지만 10월에 새로운 쌀이 시중에 나오자 쌀값 폭등이 멈추긴 커녕 더 오르고 사재기까지 겹치면서, 쌀값이 더욱 폭등하게 되어 결국 3배까지 올랐습니다.


부랴부랴 올 2월에 정부는 정부비축미 21만톤을 풀었지만 그래도 쌀부족 사태가 가라앉지 않고 있죠.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로 보면 쌀값 폭등의 주요원인은 말 그대로 쌀이 모자란겁니다.


1. 일본은 농가에 보조금을 주면서 쌀을 생산하지 않고 대체작물(콩 등)을 심도록 유도하면서, 현재 1년 쌀생산량을 680만 톤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일본은 쌀도 많이 먹지만 소바,우동등의 밀가루 면도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쌀+밀가루로 주식 소비를 합니다.

3. 그런데 러-우크라 전쟁으로 밀가루 가격이 폭등하면서 일본 소비자들이 밀가루 소비를 줄이고 그 대체제로 쌀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2023년도, 2024년도에 흉년이 듭니다. 그 바람에 쌀 생산량이 20만톤 정도 줄어 660만톤이 됩니다.

4. 이로 인해 2024년도부터 실질적인 쌀 부족국가가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쌀소비량은 690만톤인데 생산은 660만톤 정도로 산술적으로도 30만톤 정도가 부족한 상태가 됐습니다.


5. 그러니 일본정부가 올해 부랴부랴 정부 비축미 21만톤을 풀어도 소비량을 따라가질 못한 겁니다.

6. 그래서 계속 사재기가 일어났고 쌀값은 쌀파동전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지금 일본의 쌀값은 한국의 3~4배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에 온 사람들이 무거워도 쌀 한포대(10kg, 20kg)를 사갑니다.


그리고 일본농협(JA)의 야로도 있구요.


결국 일본정부의 무능이 일본 서민들의 주식인 쌀 부족 사태를 장기화시키고, 종국에는 서민들을 쌀도둑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은 한국에서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도 무능하고 부도덕한 넘들을 선거에서 뽑아주면 안됩니다. 아이들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건 서울대 의대에 들어가 돈 잘버는 사람이 되는게 아닙니다.


윤석열과 이재명이 있으면 최소한 이재명은 알아보지 못해도 윤석열같은 양아치는 뽑으면 안된다는 안목 정도는 키워주는게 부모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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