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재발했습니다...ㅠ
수업시간

Lv.1 수업시간 (49.♡.165.148)

2025년 5월 1일 PM 10:24 · 수정됨(05. 02. 06:30)

조회 513 공감 0

때는 2014년.

출근 준비하는데 배가아파서 화장실이 앉았더니 나오란건 나오지 않고 배만 엄청아팠습니다.

어찌저찌 괜찮아져서 출근을 하고 일하는 도중에 한번 씩 아파서 모든 행동을 멈췄다 괜찮아 지면 일을 했었죠.

다음날은 하나도 안 아파서 술까지마셨고

그 다음날 버스타고 출장 이동중에 아파서 혼이 났었습니다.

(배탈인줄 알고 내리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했지만 나오란건 여기서도 안나오고...ㅠㅠ)

그날 오후 뭔가 이상타 싶어 병원가서 소변검사하니 요로결석일것 같다고...ㅠㅠ

큰 도시 병원으로 이동해서 파쇄술로 돌을 깨고 나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오후...

어김없이 볼일을 보러 변기 앉아서 볼일을 보는데 이번엔 나올 것이 나왔는데도 배가 아픈겁니다.

불현듯 11년 전 일이 생각이 나면서 입에서 욕이...XX

그때 부터 참을 만은 한데 허리가 아팠다 배가 아팠다 등이 아팠다 옆구리가 아팠다 하는걸 보고

아...이건 또...그녀석이구나 싶어서 물을 들이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안되길래 병원 가야겠다 싶어 따순물에 샤워를 했더니 괜찮아 지더라고요. 아닌줄 알면서도 내려간건가 싶어서 좀 쉬다보니 또다시 등뒤에서 고통이...ㅠㅠ


결국 병원가서 CT 찍고 파쇄술 하고 왔습니다.

요관 시작하는 부분에 걸려있어서 크진 않은데 깨자고 하셔서...

지금은 약먹고, 물 들이키면서 나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혹시나 빨리 나올까 싶어 자리에 앉지도 않고 서성이면서...ㅠㅠ

제발 오늘이 가기전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 많이드세요~~~

댓글 (4)

  • 코쿠

    코쿠 Lv.1

    25.05.01 · 112.♡.121.165

    혹시 보험있으시면 관련 보험 약관 살펴보세요.
  • Pororo40

    Pororo40 Lv.1

    25.05.01 · 121.♡.75.20

    ㅠㅠ 올해 2월에 살면서 처음으로 요로결석 걸려서 구급차 타봤습니다;; 글만 읽어도 찌릿찌릿 하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전 병원에 2주인가 3주동안 다녔던거 같네요 ㅠㅠ)
  • 사탄마귀 Lv.1

    25.05.02 · 115.♡.51.243

    재발 많이 합니다 저는 지난 15년 동안 1년에 한번꼴로 걸렸죠..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어요..응급처방 알려드립니다..누워서 다리와 엉덩이를 물구나무 직전 수준까지 들어올립니다..그리고 양발 뒤꿈치로 엉덩이를 계속 때려줍니다..5분정도 …누가 도와줘도 되구요..그려면 요관 어디메에 걸려있는 돌이 자리이동을 합니다..통증 한번에 없어질때도 있고 작은 돌이면 그사이에 물 마니 마시고 배출될수도 있죠..유투브 검색하면 나와요..신통하게 낫습니다..저는 완전 베테랑이니 믿으셔도 됨 ㅎㅎ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5.02 · 61.♡.120.114

    이거 한번 걸리면 계속 재발합니다. 자연배출 4번...5cm크기로 커져서 파쇄 8번만에 겨우 깨기도 했구요..
    위에 사탄마귀님 보신 유튭내용이랑 비슷한데 물 2리터 한번에 드신후 공중 자전거타기 자세 몇분 하면
    작은 돌들은 자연 배출되더군요. 이거 효과 잘 봤습니다..첨엔 유튭에서 이거 농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최근에 허리디스크 심한데 이게 결석이랑 초기 증상이 비슷해서 참 애매하더라구요...그런데 결석은 디스크보다
    더 느낌이 지저분하며 괴롭죠..-.-...암튼 1년에 한번 비뇨기과 가서 엑스레이 찍습니다...혹시나해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