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의 영화 Civil War 기사 -- 감독의 말

Lv.1 볼테리언 (162.♡.186.6)

2024년 3월 31일 A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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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5번가를 탱크가 굴러가는 모습이 거의 일상적 광경이 되고 ...


영국인 감독은 영화를 실제로 보기 한참 전에 일었던, 폭력적인 모반 사태가 현실적 가능성처럼 여겨지는 미국 역사의 특정 시기에 이런 류의 영화를 개봉하는 것이 몰지각하다거나 사리에 맞지 않는 것이라는 논란에 대한 부담은 이제 덜하다고 ...


2018년 대본 작업에 착수. 당시 세상을 보면서 "시민의 불복종이 더 일어나지 않은 것에 놀랐었다:고 ... "전세계적으로 총체적인 문제가 있는 상황 ... 내가 사는 [영국]이나 내가 일해온 [미국]도 당연히 그렇고. 우려스러운 일들이 아주 많다."


미완성 대본 잠시 미뤄두던 차 2020년 되니 상황이 더 극악해졌다고 ... 코로나 걸리고 아주 아팠다고 ... "세상에 다시 다와보니 정말 들뜷는 상태더라. 균열은 더욱 균열이 가고 편집증적인 우려는 더욱 그 편집증 정도가 심해졌다."


"양극화다. 어디서나 볼 수 있었고, 또 확대일로였다." 


"양극화를 현재의 난국의 징후가 아닌 그 원인으로 상정하는 것은 영화에 대한 오독이라고 ...

영화가 상이한 정치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 사이의 대화에서 "상대편이 문을 닫아걸어버리는 속도"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고 ... "극단화하지 않고, 합의 지점을 찾으려고 하면서 그러한 상황을 피해보려고 한다"


"나는 영화를 통해 하나 이상의 견해를 제시하려 하기에, 대화 같은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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