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노동절을 보낸 민주묘총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5월 1일 PM 11:17 · 수정됨(05. 02. 12:32)

조회 519 공감 0

오늘은 노동절이라 집에서 쉬었읍니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오전 달리기를 하고, (드디어 러닝화를 개시했읍니다!! 편안했습니다.)

빨래도 돌리고, (뭐야 매번 돌려)

슈미랑 산책도 잠시 나갔다 오고,

돈 쓴 것 정리도 좀 하고,

유튭보다가 잠도 들고..

잠에서 깼는데 비가 세차게 오길래 차 몰고 나가서 꽃가루 앉은 차에 비도 맞혔읍니다.

(비 맞히고 바로 드라잉 타월로 닦아버리고, 물왁스까지 칙칙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내일은

오전 일찍 좋아하는 동네 빵집에 가서 빵을 사서,

이불까지 챙겨서 바닷가로 내달려서 트렁크 열고 한숨 자고 오는게 목표입니다.


내일이 기대됩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노동절을 맞이한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대봉이 빵뎅이와 땅콩 빠진 땅콩주머니(?)가 보입니다. 😅😅😅😅



집사 은근히 잔인합니다.







슈미 : 집사.. 요즘 내 화장실부터 해서 자꾸 선넘는거 가땨옹... 수위 조절 안할거냐옹...?




ㄱ..ㄱ그....그래도 대봉이 궁디는 귀엽단 말입니다.. ㅠㅠ










집사에게 단단히 삐진 듯한 대봉이..


집사를 쳐다보진 않지만,

귀를 한껏 집사 쪽으로 향해서 집사가 내는 소리를 감시합니다.







감시하다가 영 닝겐을 못믿겠다 싶을 즈음 되야, 집사를 쳐다봅니다.



대봉이 : 집사 진짜 매너 똥이댜옹... 집사 옷 갈아입을 때 나도 사진 찍어둘거댜옹...!!








응..? 대봉아 갑자기 왠 발라당 세리머니??



대봉이가 갑자기 신이 난 이유는,

식탁 위에서 슈미가 대봉이를 쳐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슈미가 본체만체 반응이 없자,

뻘쭘한 듯.. 괜히 바닥에 뭐 떨어진 부스러기가 없나 킁킁거리는 대봉이.. 😅😅


대봉이 : 슈미눈나는 반응이 없냐옹... 재미 없땨옹.....😹😹








그 시각 식탁의 주인 슈미..


식탁도 슈미꺼고,,

쇼파도 슈미꺼고,,

침대는..... 도 슈미껀가 ㅠㅠ



아무튼 저희보다 식탁과 쇼파를 더 자주 쓰는 슈미







그래서 저희가 밥 먹을 때 마다, 그렇게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음식에 코를 킁킁거리며 감시를 하나봅니다.











사자 같이 나온 슈미








어두운 옷방 안....








옷장 안에 불이 켜져 있습니다..






뭔가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슈미였읍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대편 옷장(여집사 옷장)은 대봉이가 들락날락 거리는데,

남집사 옷장엔 슈미가 들락날락 거립니다.


옷장을 열어놓아주면, 슈미는 옷장 안의 저 장소에 들어가 식빵굽는 것을 참 좋아라합니다.


그런데 한 번 굽기 시작하면 진짜 안나와서,

옷장 문을 잘 안열어두는 편입니다. 😅😅😅😅








간식을 마무리한 슈미




슈미 궁둥이 뒤쪽에 있는 그릇은 물론,



대봉이가 먹은 그릇입니다.





대봉이 : 집사, 슈미 눈나 요즘은 살이 조금 빠져서 그런지 나 주려고 음식 잘 안남기는거 가땨옹... 그래도 슈미눈나가 살이 붙으면 좋은거니까! 안남겨줘도 된댜옹...!!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일 휴무 내신 분들은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고, 내일 근무하시는 분들은 하루 수고하시고 우리 긴 연휴 맞이하쟈옹..!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길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8)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5.01 · 49.♡.218.16

    대봉 요원.. 또 출동 준비해야겠다옹. 아직 남아있는 내란잔당이 또 사고쳤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02 · 106.♡.74.19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785023169_TMg8GOw1_4a6cf821e1d292ea83a036607bfc54446c2fb578.webp]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기득권의 발악이 점점 추해지고 있는 것 같댜옹..🐯🐯 준비하고 있겠댜옹..! 🐯🐯
  • 까마긔

    까마긔 Lv.1

    25.05.01 · 211.♡.142.91

    아앗 옷장 속에 들어간 모습과 간식을 마무리한 모습의 슈미가 오늘따라 아기고양이처럼 찍혔어요😍
    화가 나는 하루였고 그래서인지 운동도 잘 집중이 되지 않았지만 슈미의 베이비페이스와 대봉이의 섹시한 뒤태로 마음을 달래고 갑니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까마긔 작성자

    25.05.02 · 106.♡.74.19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785023169_HWnudKYM_5f9f5dfc6eae96f1d7646944acad57da1d5e701d.gif]
    슘봉이 : 까마긔 삼쵸온..!! 우리도 최후의 순간을 대비해서 대련으로 수련하고 있겠댜옹..!! 🦁😎🐯😎
  • kita

    kita Lv.1

    25.05.02 · 119.♡.237.81

    오늘 쫄봉이에겐 아무것도 안 해 주셨군요. 잘 때 각오하심씨요.

    옷장안 슘냥이 너무 청순합니다~{emo:damoang-emo-010.gif:10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5.02 · 106.♡.74.193

    어제도 누워서 턱 긁으면서 같이 넷플 봤어염..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785023169_Vsly36gQ_81062c3e8d1f7ffdf34cbbb498228592241e6c13.jpg]
  • 무명

    무명 Lv.1

    25.05.02 · 175.♡.223.1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948914960_ApwYlf8q_e20ab9b3882948fd0eeda4da8c9dc7b8f2f473fd.webp]
    슘봉 굿나잇~ 편한밤 {emo:damoang-emo-010.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05.02 · 106.♡.74.19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785023169_a3nJV2IL_45d4245c2d900a4d3a4f9a99b6715517ef9354b8.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우리 연휴 잘 보내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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