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121.♡.80.81)
2025년 5월 2일 AM 09:16 · 수정됨(10:19)
"아빠, 이번 대통령 선거가 나의 첫 투표네"
"그러게, 언제 이렇게 컸나 몰라, 누구 찍을거야?"
"아빠, 당연한거 아니야? 나 아빠 아들이야, 아빠랑 초등학교때 부터 광화문 탄핵집화, 서초동 조국수호 집회까지 참석했는데....."
"그렇지?"
"응"
"그런데, 1표가 부족해"
"1표? 엄마 있잖아?"
"아니, 그 1표 말고 압도적 승리를 위한 1표 말이야"
"아하, 걱정하지마, 내 친구들하고 여자친구한테도 내가 이야기 할께"
"그래, 이번 선거는 압도적으로 이겨야되 무조건 말이야"
"오케이 알았어"
초등학교때 부터, 탄핵 집회, 검찰 개혁 집회를 부지런히 데리고 다닌 보람이 있습니다.
최소 8표는 확보하였으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서는 여전히 1표가 부족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하는것은
압도적 승리를 위한 빌드업 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여전히 1표가 부족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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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5.02 · 119.♡.236.226
그 1표 제가 책임져 볼게요^^ - 돼
돼지사우르스
25.05.02 · 119.♡.165.7
{emo:damoang-emo-008.gif:100} -
달달과바람
25.05.02 · 121.♡.187.142
{emo:damoang-emo-002.gif:100} -
네네모선장
25.05.02 · 114.♡.135.63
아버지께서 바르시니 자녀도 바르네요!! -
빌빌리스
25.05.02 · 123.♡.236.110
멋진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 아
아브람
25.05.02 · 210.♡.108.130
잘 키우셨네요.
제 아이는 두번째 대선인데...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선거하라니까 이핑계 저핑계로 안하더라구요.
제대하고나서는 2찍들 소리를 은근히 하길래 약을 좀 치긴 했는데...
스무살 넘으면 내맘대로 되지 않는게 자식이다보니...
선거만 꼭 하라고 얘기하는 중입니다... -
레레베카미니
25.05.02 · 221.♡.25.227
주변에 아무 생각없이 2찍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죠
조금씩 밭갈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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