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문수캠프 - '사랑방인 듯' , 한동훈캠프 - '자기애 충만'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5월 2일 AM 09:35 · 수정됨(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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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가 정책 발표를 하거나 여러 개인·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브리핑 공간은 평소 몰려든 지지자들로 시장통을 방불케 합니다. 이날은 김문수 후보가 당 대선 후보 경선 3차 티브이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 여의도에 없었음에도 약 20∼30명의 지지자가 사무실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나이가 지긋한 노인들이었고, 해병대 모자를 쓴 이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들은 “현직 대통령을 헌 신발짝처럼 버렸는데 그걸 왜 고발을 못 하나”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탄핵한 세력을 향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날 오전에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나경원 의원의 지지자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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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 사무실은 상대적으로 젊은층을 공략하려는 노력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승강기를 내리자마자 보이는 곳에는 한동훈 후보의 얼굴이 잘 보이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입간판에는 공격적인 문구 대신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켜드리겠습니다’ 같은 희망적이거나 감성적인 문구가 담겼습니다.

특징은 연예인 등신대를 따라 한 듯, 한동훈 후보의 전신 입간판이 설치된 것입니다. 한 후보와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지지자들에게 ‘후보자 대용’으로 제공하는 ‘포토존’이라는 게 캠프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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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혼톤의 카오스네요...

댓글 (2)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5.02 · 124.♡.159.183

    사랑방?? 경로당이겠죠
    그리고 한동훈 저기는 장례식장인가요?
  • 네모선장

    네모선장 Lv.1

    25.05.02 · 114.♡.135.63

    왜케 촌스러워요?
    최신 항공기에 중국 항공사 도장 씌운것 같네요
    물론 후보들이 최신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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