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이해 안 되는 점
슈퍼식스

Lv.1 슈퍼식스 (210.♡.137.190)

2025년 5월 2일 AM 10:10 · 수정됨(11:12)

조회 1,374 공감 0

이재명에 대한 적개심, 국힘 선호 취향은 조희대 출신,성향 상 그럴 수도 있다 치는데

문제는 본인은 그냥 장삼이사가 아니라 무려 대법원장이라는 것이죠.

그동안 국민들이 사법부를 존중한다고 한 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치에는 개입을 하지 않고

최소한의 의사표시만 해와서 그런 것이었는데 조희대는 대놓고 나 정치 개입한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이렇게 조희대와 아홉 난장이들이 헛짓거리를 한 의도는 뭔지 알겠는데

과연 그들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느냐? 그건 아닌데, 그들도 그건 알고 있을텐데 왜 저러나 싶어요. 

이재명이 당선 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인데 자신들이 그걸 돌릴 수도 없으면서 왜 저랬을까?

본인 주변에서는 잘 했다, 큰 일 했다 라고 좋아해주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괜한 짓을 했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사법 개혁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도 말조심 했었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명분을 대법원이 스스로 제공한 것이죠.

윤석열의 이룰 수 없는 쿠데타의 꿈 만큼이나 헛된 짓거리를 한 것이라 봅니다. 









댓글 (10)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25.05.02 · 210.♡.186.13

    대통령도 그지X하다 잘렸는데 대법원장이 뭐 대순가요 ㅋㅋ
    6/3일전까지 끝낼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던가..
  • 슈퍼식스

    슈퍼식스 Lv.1 → 나와함께 작성자

    25.05.02 · 210.♡.137.190

    6/3 전에 안 된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 겁니다.
    그러니 이해가 안 된다는 거에요.
  • Kiny24

    Kiny24 Lv.1

    25.05.02 · 223.♡.86.99

    법비들은 피부에 와 닿기 전까진 민심을 몰라요
    지금 엄청 똥줄 탈겁니다.
  • 슈퍼식스

    슈퍼식스 Lv.1 → Kiny24 작성자

    25.05.02 · 210.♡.137.190

    저도 비슷한 생각. 대법관들이라고 냉철하게 낄끼빠빠 하는 게 아니라 미친 짓거리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 Gesserit

    Gesserit Lv.1

    25.05.02 · 125.♡.123.52

    공장 다니던 중앙대 출신이 대통령을 하려고? 설법대 출신인 나도 겨우 대법원장 하고 있는데? 이런 마인드가 아닐까 하네요. 물론, 가장 큰 것은 내란에 연루되었거나 전관비리로 대표되는 사법카르텔 해체가 두려워서겠지만요. 퇴직 후에 낭낭하게 100억씩 챙겨야 하니까 말이죠.
  • 슈퍼식스

    슈퍼식스 Lv.1 → Gesserit 작성자

    25.05.02 · 210.♡.137.190

    그렇게 원하는 게 있다면 정권과는 적당히 관계 유지하고 척 지지 않는 게 좋을텐데 말이죠.
    그냥 칼 한 번 휘둘러봤다, 그런데 안 죽더라 이거 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 A

    aiolia Lv.1

    25.05.02 · 112.♡.34.134

    늙은이가 망상과 아집에 사로잡혀 노망난것 같습니다.
  • 스터드

    스터드 Lv.1

    25.05.02 · 1.♡.108.189

    기득권들은 국민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죠.
    우리가 이렇게하면 국론이 분열되고 민주당 수박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재명 대표가 후보사퇴하고 다른 후보가 세워지는걸 기대했겠죠.
    이제까지는 이런 짓거리가 잘 통했구요.
    권력을 휘둘러본 자들은 대중이 얼마나 자기 뜻에 잘 휘둘리는지 잘 알죠.
    이번에는 통하지 않은 듯 하지만요.
  • 아트록팬보이

    아트록팬보이 Lv.1

    25.05.02 · 58.♡.9.108

    윤석열과 공범들이라 그러지 않을까요?! 윤석열이 판사 후보들 불러다가 술 처먹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던것 같은데..
  • 시슴

    시슴 Lv.1

    25.05.02 · 125.♡.28.45

    다모앙을 이용하는 우리들 생각에서는 말씀하시는 것이 맞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국민들이 30~40% 됩니다.
    그 30~40% 안에서도 기득권 중에 기득권 울타리 안에서 호의호식을 누리는 이들에게는 주변의 100% 가까이 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을 겁니다. 그들에게는 역시 믿을 건 대법원밖에 없다는 칭송만 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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