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청약 노리고있는데 의견좀 여쭙습니다
Beambob

Lv.1 Beambob (128.♡.93.32)

2025년 5월 2일 AM 11:20 · 수정됨(12:58)

조회 893 공감 0

아이둘(4살, 1살)과 현재 전세로 수원살고있는데, 

종종 동탄 놀러갈때마다 너무 살기가 좋아보이더군요

아래 사진 우측하단에 1500세대 분양 공고가 떠서 해보려고 하는데 

살고계신 혹시 살아보신 비슷한 나이대 아이를 키워보셨거나 키우고 계신분들 삶의 만족도나

장단점 같은거 어떤의견이던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맞벌이고, 저는 용인, 아내는 판교에 회사가 있습니다.. 

처가도 거리로는 현재 거주지와 비슷하게 가깝습니다


예상 분양가는 평당 1500정도 보던데 그정도도 메리트 있지않을까요?

요즘 워낙 건설가가 올라서 오히려 저정도도 좋아보이더라구요 ... 



댓글 (5)

  • 임블리 Lv.1

    25.05.02 · 39.♡.28.163

    호수공원 근처에서 3년쯤 살았습니다. 동탄은 아이들의 천국이에요. 이렇게 아이가 많은 도시가 있나싶습니다. 주말에 동탄호수공원 한번 다녀와보세요. 사람들 정말 많고 힐링 그자체입니다.
    저희부부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로 공원 한바퀴 돌고 아이들 물놀이하고 오는게 제 힐링포인트 였는데 지금 너무 그립습니다.
    제가 살았던 모든 곳들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다만 지도상으로 호수공원 중심상권과의 거리가 살짝 아쉽긴하네요.
    저는 남편한테 그랬어요.
    나이들고 퇴직하면 꼭 다시오자고.
    좋은선택 하세요^^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25.05.02 · 222.♡.88.247

    평당 1500이면 중박 이상이라야합니다. 부동산에서 난리가 나도 난리가 나야 정상이에요.
    제가 저 위치랑 그 바로 길 건너 410명이 보고 있는 그 쪽 아파트 분양 특공 대상이라 관심있게 봤었는데
    난리가 안나고 있다는건 이미 다 올라버린 터라 프리미엄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봐야하고요. (분양가가 더 높을 가능성이 있어요)

    실거주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은데 아직은 대중교통이 좀 불편할 수 있고 주변에 초중학교가 없어요.
    트램 2호선 역 예정이지만 버스 노선이 많지 않고, 주변에 초중학교가 없는데 교육용 부지(주거3종)조차도 없어서 아이 키우기에는 조금 피곤할 수 있어요.

    그나마 410명 보고 있는 쪽 신규 단지는 맞은편에 이솔초가 있기는 합니다.
  • AREA49

    AREA49 Lv.1

    25.05.02 · 58.♡.212.254

    아이들한테는 정말 좋습니다. 애들도 많고요.
    조금 고려 해보실 사항
    1. 애들 초등학교가 멀어요. 대부분은 도보로 애들 걸음으로 5~10분내에 위치.
    2. 병원 자주 가셔야 할텐데 병원도 조금 멉니다.
    3. 출퇴근 고려. 용인가실때 신리IC로 가신다면 여기가 출퇴근길이 좀 많이 막힙니다.
    (신동 전체 입주시 더 막힐것으로 예상)
    그리고 동탄2 자체가 예전에 다 산이었어요.
    오르막 내리막이 많습니다.

    그래도 저 가격으로 받을수 있다면 주변시세만 봐도 최소 1억은 건질수있겠네요.
  • 낙수효과없다 Lv.1

    25.05.02 · 59.♡.251.216

    제가 바로 근처 살고있는데 거기는 오르막도 높지않고 살기 좋습니다.ㅎㅎ
    서울 자주가지 않는다면 동탄도 좋은 도시에요

    제가살고있는곳은 오르막이 좀 높아서 저도 그쪽으로 내려갈까 고민중인곳이네요
  • Beambob

    Beambob Lv.1 작성자

    25.05.02 · 128.♡.93.32

    답변들 감사합니다
    분양가 나오는거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좀더 원하는위치에 적당한 가격에 매매로 들어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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