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식스 (210.♡.137.190)
2025년 5월 2일 PM 08:56 · 수정됨(21:03)
법원 대응과 별개로 국힘은 어떤 반응인가 보면
당연히 어제 판결을 반가워 하고 이재명 사퇴하라고 하긴 하지만
그 정도는 늘 이야기 하던 수준이었고 안철수, 윤상현 정도만 떠드네요.
나름 국힘의 큰 스피커인 홍준표는 정계은퇴 한다했으니 조용하고 나경원도 힘 빠진 것 같고요.
간만에 좋은 소식이긴 하겠지만 이제 역전의 기회가 왔다, 이제 해 볼 만 하다까지는 못 간 것 같네요.
만약 진짜 이길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빨리 단일화 하자고 한덕수 압박할텐데
김문수는 한덕수 사퇴했어요?? 난 못 봤는데 ?? 이러면서 한덕수 김 빼고 있고
한동훈은 그야말로 말 같지도 않은 이재명은 내가 잡는다 라고 큰 소리치고 있어요.
한덕수는 한덕수대로 대선 출마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개헌하고 하야할게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이나 하고
국힘 대변인 김기흥은 탈당도 안 하고 한덕수 대변인으로 가고 ㅋㅋㅋ 대체 이게 뭐하자는 건지 혼란합니다.
오히려 국힘보다 법원을 더 걱정해야 하는 대선이라니 이게 대체 말이나 되나요?
어제 판결로 민주당 의원들도 정신 차리고 느슨해졌던 지지자들도 다시 의욕 불태워서 싸울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어제 판결 이후 여론조사는 안 나온 상태이지만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주변미터에 불과하지만 대체 법원 왜 저러냐?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듣습니다.
법원 판결에 영향 받아 이재명 안 찍을 사람들은 진작에 안 찍는 사람들이고 중도층은 누가 일 더 잘 하나?
누가 이 혼란을 잠재우나? 여기에 촛점 둡니다. 법원 헛짓거리에 속아 넘어갈 사람도 있지만 이건 아니지 라고
돌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흐름을 법원 몇 마리가 바꾸지 못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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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5.05.02 · 121.♡.122.153
그나마 내란당 놈들이 정치를 하긴 해봐서 그러는거죠. 국민 뜻을 이길 방법은 없다는걸 알긴 아는 놈들, 반면 엘리트 카르텔은 국민 뜻 같은건 그냥 비상계엄 선포해서 밟으면 지들 뜻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놈들이라 저렇게 나대는거죠. 이번만큼은 국민을 짖고 반항하는 개돼지인줄은 아는 내란당 것들이 더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 원
원티드
25.05.02 · 211.♡.178.80
맨날 민주당에 역풍, 역풍, 했지만
이제 한달 후면 그 역풍과 후폭풍이 어디로 향할까요. -
중중경삼림
25.05.02 · 122.♡.50.206
한덕수를 후보로 세워야하는데 단일화 되는 순간 얼굴 싹 바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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