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5월 2일 PM 10:56 · 수정됨(05. 03. 10:40)
드디어 오늘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연휴입니다.
법비 무리들 덕분에 즐거운 주말 분위기는 잘 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민주묘총의 구호처럼,
내란수괴를 구속 후,
무기 징역 또는 사형에 처하고,
그에 동조한 세력과 처벌을 방해한 세력들까지 모두 엄벌해야만 합니다.
정의로운 세상까지 가는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합니다.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
대봉아..........

대봉이는 이제 아주 패드가 자기껍니다.
제가 누넷플릭스를 보려고 누워서 보고있다보면..
어느새 와서는, 앞자리를 차지해버립니다.
심지어 뒤에 있는 집사는 제대로 보지도 못하게 자기 몸뚱이로 가리고 말이지요............
그래서 보다말고 패드를 치워보았읍니다.

대봉이 : 집사, 약한영웅 2 잘보고 있는데 갑자기 왜 치우냐옹..!! 연시은이 방금 막 또 활약하려는 중이었단 말이댜옹..!!
어쩌다가 약한영웅 이라는 드라마를 보게되었는데,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 것 같읍니다.

아무튼 약한영웅2를 정주행 하던 중에 패드를 빼앗긴 대봉이는,

기분이 상해서,

침대 아래로 내려갑니다.

봉다닥..!!

쉬이 보기 어려운,
대봉이의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ㄷㄷㄷ

그러더니 거실 쿠션으로 자리를 옮겼읍니다.
(찰거머리 같은 집사의 게겐프레싱에 대봉이가 당하고 있읍니다. ㄷㄷㄷ)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앞에서 집사 숨막힌다고 할 수도 없고... 집사 더 이상 나를 곤란하게 맨들지 말라옹....

그렇다면... 대봉이를 달래줘야죠.....

귀 뒤를 공략해서 대봉이를 재웁니다.
@그저 이모님 말씀대로,
대봉이 자는 모습 한장이면... 슘봉 나잇 게임셋 입니다. ㄷㄷㄷ

그렇게 한순간에 세상 가장 평온한 고앵이가 되어버린 대봉이.. 😎

갑자기... 잠든 대봉이의 마이구미가 눈에 들어왔읍니다.
(몹쓸 집사의 눈 ㅠㅠ)

건들이자마자 대봉이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하지만 집사는 포기하지 않고 마이구미 공략을 이어나갑니다. ㄷㄷㄷ

참다못한 대봉이가 집사를 째려봅니다.
대봉이 : 집사, 내가 듣기로는 집사 목숨이 두개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하냐옹...? 내가 좀 조져도 되겠냐옹...?
대봉이의 표정이 매우 섬찟합니다. ㅠㅠ

목숨이 최소 2개는 되는 집사는....
대봉이가 째려보고 있음에도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계속해서 마이구미를 간질간질 했다고 합니다.

집사의 개롭힘도 불구하고...
대봉이는 자리를 피하는 듯 싶더니,
열 발짝도 못가서 다시 누웠읍니다. 그러고는 귀를 집사쪽으로 돌리고 온 신경이 집사에게 가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ㅎㅎㅎㅎ

대봉아 장난쳐서 미안해~~ 그만 할게~~
우리 친하게 지내쟈~~~~
대봉이에게 화해의 제스쳐를 취했지만,

대봉이 : 집사, 이렇게 쉽게 달래질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댜옹...!! 오늘 밤에 두고보쟈옹...!!
그렇게 뾰루퉁한 대봉이는 가버렸고,
집사는 오늘 밤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읍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집사 제외하고 모두 푹 주무시고,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란댜옹...! 우리 집사는 대봉이가 오늘 밤 처리할테니 넘 걱정마시라옹..!! 😎😎😎

슘봉 나잇❤️
댓글 (10)
-
Kkita
25.05.02 · 119.♡.237.81
간만에 뚱땅뚱땅을 보니까 기부니가 조읍니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5.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iebO8osJ_2aab0cc4f746f52fb1da0258fd3f55f6367f4db2.gif]
대봉이 : kita 삼쵼-! 나 요즘 쫌 날라다닌댜옹..🐯😎🐯😍 -
까까마긔
25.05.02 · 211.♡.142.91
우리 귀엽고 오동통하고 뒤뚱거리는 뚱띠해삼 대봉아😭 귀여우니까 집사 죠패는 거 허락할게!!
대봉이 젤리 보니까 오랜만에 마이구미가 먹고 싶어졌어요. 제로는 살짝 아쉽던데 역시 불량식품은 불량스럽게 먹어야죠. 대봉이 젤리 할짝할짝!! (....)
법비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나 봐요. 낯선 자아가 튀어나오고 말았어요🙊 대봉아 삼촌을 용서해다오😭😭😭 -
노노래쟁이s
→ 까마긔 작성자
25.05.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gVQtsHaB_cf7709da23b96bac4ef87c58b4c48d2c2585d11a.jpg]
대봉이 : 까마긔 삼쵸온-! 제로라니 말도 안댄댜옹..! 마이구미는 오리지날이댜옹..🐯😎🐯😍 삼쵼이 허락했으니 오늘 밤 집사 죠패게땨옹..🐯🐯😎😎 -
시시커먼사각
25.05.02 · 49.♡.218.16
빡쳐서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죽겠다옹... 푸짐한 대봉이 궁뎅이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어본다옹... ㅠㅠ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IA4SBO27_45a4cae85818181c243ac5bd518b62c7e8f45125.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잠이라도 푹 주무셔야 한댜옹..🐯😭🐯😹 푸짐한 궁딩이 더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게땨옹..🐯😍 -
비비가오려나
25.05.03 · 14.♡.135.208
정성이 많이 든 글입니다.
잘 봤습니다.
추천 드려요. -
노노래쟁이s
→ 비가오려나 작성자
25.05.03 · 118.♡.157.10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994104165_NxwqhUP2_e3c5765e0492a5015caacb2bfb695bdcf6638354.jpg]
슈미 : 비가오려나 삼쵼-! 말씀 넘 감사하댜옹.. 오늘 대구는 비가 오고이땨옹..🦁😍 오늘 밤에도 좋은 이야기 전해드릴 수 있도록 집사를 쪼으겠댜옹..🦁😎 -
키키단
25.05.03 · 222.♡.80.154
대봉아 누워서 패드보면
눈 나빠진다옹.
앉아서 보라옹~
글고 조만간 쓸 일이 생길듯하니
발톱 잘 관리 하라옹.
법비들과 싸워서 이기자옹~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5.05.03 · 118.♡.157.10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994104165_mPRwsYOj_4510be48e4127319965e7f6cbbb3359bbdb43cce.gif]
대봉이 : 키단 이모ㅡ! 법비들 잡히면 놓아주지 않겠댜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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