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무서운 이유
봄내음

Lv.1 봄내음 (222.♡.184.140)

2025년 5월 3일 AM 10:30 · 수정됨(11:19)

조회 1,902 공감 0

제목이 어그로 느낌이 들지만

저대로 두는 것은 그의 대단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기에

저만한 단어가 없어서입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테세우스의 배라는 개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인간의 자아 정체성이 무엇이냐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크든 작든 변화를 통해

자신을 매 순간 구축해 나가며

매 순간의 자신을 드러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 사람은

지난날의 성공 혹은 실패에

안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자신을 세상의 큰 흐름 가운데

던지고 그 변화를 자신의 것으로

매 순간 체화시키죠.

무협지 표현을 빌려 말하면 그는 마치

흡성대법 초고수와 같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진정한 자아의 변화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것이 쉬운 길이었다면

수많은 종교가 인류를 벌써 구원했겠죠.

제가 볼 때 인간의 자아를 진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그나마 교육인데

대한민국 공교육은 인간의 본연과

삶의 가치를 추구하게 하기보다는

사회 계층 나누기에 급급해 보이죠.


대한민국의 난제처럼 보이는

이런 사회 시스템 속에서

이 대표는 자신의 과거 성공과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인류 진화라는 큰 바다에

자신을 던진 분처럼 보입니다.

존재 변혁의 가치를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 가치를 말하지만, 그것을

삶으로 증명하는 사람은 소수니까요.

그 변화를 위해 그는 겸손을 선택했고

집단 지성의 힘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의 유능함을 내려놓았고

기득권의 시각과 이권도 내려놓았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역사에 그를 넘어설

지도자가 나오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평소 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는 인간은 변화무쌍한 존재고

깨지기 쉬운 토기처럼 연약하니까요.

그럼에도 이재명을 고평가하며

이렇게 추켜세우는 이유는

그는 앞으로도 가끔은 실패할지언정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자신을 쉼 없이 변화시킬 것이고

그 변화를 위해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을

위대한 인간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사람의 목소리와 감정을 듣는

겸손함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변질하기도 매우 어려운 존재입니다.


통합을 목표로 변화하는 그의 모습을

낯설게 느끼는 분도 계실 줄 압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 변화조차 계산된 것이며

대한민국을 살리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은 분명히 대통령이 되실 테고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의 신음을 듣는 분,

손을 내밀어 대한민국을 구원한

참된 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기억하셔야 할 것은 그의 길은

그 혼자만의 길이 아닙니다. 그가

평소에 누누이 하는 말이 진리입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합니다... 집단 지성이라는

표현이 그 흐름을 표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단어이지만... 그 흐름으로

이 대표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흐름 안에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 판검사, 목사가

이재명을 반대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진화를

적극적으로 막는 해악입니다.

이재명을 막을 수 있다고 믿겠지만

이 큰 파도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재명이라는 파도는 그 혼자가 아닌

깨어난 온 국민의 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파도라면 국민은 바다입니다.

바다가 부른 그 큰 파도 앞에

그들은 침몰할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승리합니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2)

  • 이타도리

    이타도리 Lv.1

    25.05.03 · 210.♡.46.99

    결국 국민이 합니다

    라는 슬로건(?)이 단순해 보여도 잼대표의 정치 철학을 모두 담아낸 한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구'라고 지칭하고, 재민주권의 민주주의 헌법가치를 한줄에 담았습니다. 말이 단순하고 쉬워서 그렇지, 이걸 실현하는건 정말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난제 이지요. 이제 그 혁명의 길이 열리느냐 아니면 여기서 저항에 막혀서 주저앉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 봄내음

    봄내음 Lv.1 → 이타도리 작성자

    25.05.03 · 222.♡.184.140

    하신 말씀 완벽히 동의합니다. 큰 갈림길이 맞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