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5월 3일 PM 12:02 · 수정됨(13:37)
제가 왜 정치혐오가 있었는지도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저는 정치적 이념보다 국민 다수를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이냐가 제일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본 정치인들은 이념이 너무 강했어요. 거기다가 우리가 남이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치 그냥 같은 직업끼리 너무 그러지말자는 마치 그냥 시나리오를 짜놓은 레슬링 경기처럼 해왔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이재명도 처음에 싫어했지만 이젠 싫어한 이유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딱 좋아하는 이념보다 실용/효용을 중시하는 정치인이거든요.
정말 다수의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느냐 이걸 제일 강력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저는 민주당도 이렇게 바뀌어왔고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념보다 국민의 생활이 먼저인게 사실 나라를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국민들한테 이념을 주입시키려는건 국힘쪽이라고 봅니다. 여유가 없어지면 이념에 사로잡혀버리거든요.
그러면 국민들도 이념에 따라서 싸우게 되고 갈라지게 되겠죠. 딱 그들이 원하는 방향입니다.
전 이걸 막을 수 있는 자는 현재의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의원분들도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다수의 국민이 본인들 뒤에 있다는 걸 알고 힘을 받고 책임감을 느껴서 더 좋은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힘이 빠지신다고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우리 민주주의가 그리고 국민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내란 쿠테타를 국민들이 나서서 막았겠습니까? 정말 자랑 스럽지 않나요? 미국도 우리나라에 배워야하는 그런 일들을 해내오고 있는겁니다.
이런 거 한번 더 못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우리나라 국민 다수를 믿습니다.
보수냐 진보냐가 아닌 국민을 위해선 어떤 방향이냐가 먼저 되는 대한민국,
하루 빨리 시작되길 바라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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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5.05.03 · 211.♡.86.222
저도 이재명 싫어했었죠. 광장에서 만났을때 인사도 거부할 정도였습니다. 말투와 직설적인게 아녔나 싶어요 하지만 어느순간 저의 맘에 들어와 있더군요 -
고고구마맛감자
25.05.03 · 118.♡.81.186
거칠지만 괜찮은..
딱 그 정도의 정치인으로 생각했었는데
결국 시대가 그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
RRPhF
25.05.03 · 119.♡.163.220
이재명이 성남시장이었던 시절부터 저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소소금쥬스
25.05.03 · 118.♡.226.139
이재명 후보님
좋아히지도 싫어 하지도 않습니다..
99% 정도 좋아합니다..
나라를 장상적이고 상식적이고 빠르게 다시 돌리실 분이 이재명입니다..
저것들에게 악독하게 하시고
국민을 위해 평상시 생각하시는 그거 다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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