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39.♡.75.177)
2025년 5월 3일 PM 03:14
이재명 후보는 가난했기에 10대 때부터 사회경험을 했습니다.
수많은 억압과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시며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올라오셨습니다.
지금의 엘리트라고 불리는 서울대, 법학과 등등 평생 꽃길만 걷던
그들은 이재명 후보의 내공 감히 상상도 못할 겁니다.
그런 삶을 사셨으니 가족에게도 연을 끊을지언정 특혜를 주지 않았고
항상 모든 일에는 최악을 생각하시는 버릇[?]이 생기셨을 겁니다.
이재명 후보 입장에선 2심 무죄가 어쩌면 생각 못한 변수였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대법원은 윤석열, 한덕수가 지명한 대법관이 다수라
무죄 확정으로 꽃길을 깔아주진 않을 거다 이쯤은 생각한 범위일 겁니다.
파기자판은 이외로 쉽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피습 이후 삶을 덤이라고 하신 분입니다
“뭐 내가 안하면 민주당 다른 후보가 국민의 삶을 지켜주면 되지“하셨을 겁니다.
그럼 남은 건 후보등록 후 파기환송 이 경우를 최악이라고 생각하셨을 것이고
대비책을 마련 하셨을 겁니다.
대비책이 없었다면 민주당에서도 후보교체 얘기가 나왔을 겁니다.
근데 어느 때보다 단일대오라는 건 이미 생각하고 있던 상황이고
대비책이 있다는 얘기 일 겁니다.
미리 수를 공개할 순 없으니 숨기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요
또 무엇보다 후보께서 소식을 들은 자리에서 표정변화 없이
덤덤하게 입장을 내셨잖아요. 다 계산하고 있던 거였다는 얘기일겁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를 날리려고 했다면
후보등록까지 심사숙고 하는 척 시간을 끌고 파기자판을 했을 겁니다.
근데 거기까진 못했습니다. 그들도 부담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절차, 판례, 내규 다 무시해가며
후보등록 전에 선고를 내린 거라 봅니다.
대선 기간 내내 이 문제로 똥을 묻히려고 대법원장은 무리수를 둔 거라 봅니다.
당내에서 후보교체론이 나오고 분열되고 지지층이 깨져서 자초하는 일을 바랬을 겁니다.
근데 지지층은 결집하고 당은 어느 때보다 단일대오 풀파워입니다.
아차! 싶을 겁니다. 고법도 이례적으로 빠릅니다.
송달, 사건번호, 배당, 공판기일, 송달 하루 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저도 불안합니다. 정말 후보를 날리려고 하나
선거 전에 결과가 나오면 어쩌지? 불안하고 화가 납니다만
김문기랑 골프 안쳤다(실제로 한말은 아니지만), 협박받았다
그 두 마디가 큰 선거를 앞두고 국민 절반이 지지하는 후보를
본인이 말하고 만들었던 원칙과 판례 그리고 그동안 쌓인 관례를
모두 깨버리면서 선거개입, 정치개입 논란을 자초하는 위험을 무릅쓰고까지
원심 무죄를 뒤집을 만큼 중대하고 위중한 사건인가
누가 봐도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대법원에선 배당, 전합회부, 심리가
하루 만에 이루어졌고 6만 쪽 사건 기록은 이틀 만에 다보고
9일 만에 2심 판결을 뒤집는 판결이 났습니다.
또 하루 만에 고등법원에 송달, 사건번호, 배당, 공판일, 소환장집행관송달
다섯 단계가 하루 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이런 이례적 에 이례적 에 이례적이 더해진 무리수의 촌극에
당할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아니라고 보고 있어서
문제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유가 맞을 진 모르겠지만 시간 , 강물, 계절처럼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막지 못하는 게 있고 세상의 이치를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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