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런너 (1.♡.235.86)
2025년 5월 3일 PM 03:33 · 수정됨(16:35)
비상경영체제로 휴일도 상담채널을 운영한다는 기사를 보고 금일 SKT 114로 연락하여,
제가 입은 불편사항과 SKT의 관리체계 미비, 그리고 하청에 떠넘기는 구조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SKT 본사의 담당자와 통화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사 쪽의 상위 채널을 넘지는 못하였습니다.
상담사는 SKT의 하청입니다. 지금도 욕받이 하면서 주말 근무를 하고 있구요.
대리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판매 법인인 SKP&M의 관리를 받고 있어,
매장이 제멋대로 행동해도 관리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SKT는 중대한 보안사고를 쳐놓고,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에서
지들이 언론 플레이를 한 비상경영체제라는 이 상황에서도 본사 직원의 통화는 불가능 합니다.
외주 상담원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잘못은 SKT임직원, 그 높은 연봉을 받으시는 분들이 쳐놓고
하청에 하청 구조로 목줄 잡고, 욕받이는 하청에 떠넘기는 구조를 유지하면서
뭐 비상경영체제?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그리고 개보다 동물보다도 못한 것들이 SKT 임원, SKT 직원들 입니다.
지들이 중대한 사고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못하는 상황에서
하청에만 떠넘기는 비상경영체제는 비상경영체제가 아니라 책임전가체제 입니다.
오늘 불쌍한 상담사의 답변은 연휴 뒤에나 본사에 내용을 강하게 전달이 가능하여
5/7 혹은 5/8에나 본사라고 우길 수 있는 사람이 통화 가능하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불쌍하지요. 상담사 분들도. 그러나, SKT가 고객응대를 하청으로 돌리며 직영센터를 없앤 이상
SKT와 응대 가능한 채널은 불쌍한 하청 노동자들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비상식적인 구조를 만든 것들은 인간으로 보지 말아야 합니다.
1) SKT는 고객의 중요한 가입정보 유출을 한 잘못 외에도(고객정보보호 의무위반, 계약위반, 귀책)
2) 이 사태에서 일반업무 대응도 하지 못한 잘못(계약위반, 귀책)
3) 대면 상담을 하청 판매조직에 떠넘기고서 관리하지 못한 잘못(계약위반, 귀책)
을 반복적으로 저지르고 있습니다.
모두가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배상해야 하는 귀책사유라고 생각합니다.
SKT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반복적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러한 SKT의 구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고
또, 장기가입자로서 SKT의 저질 서비스에, 하청으로 떠넘기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맞으면서 전국민 줄 세우기 중, 해당 대리점에서 엄연히 매장 앞 및 SKT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운영시간을 자기 멋대로 바꾸면서 고객응대를 회피하는 것을 겪게 되면,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리고 이런 형태를 조장한 것은 고객응대 채널을 모두 외주로 분리하여 이런 사태에 본사가 책임있는 대응을 하지 않고 회피하는 구조에 원인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안 예산을 타 이동통신사 중에 가장 줄여서, 국가 최대의 보안사고를 일으킨 SKT로 인해 SK회장 및 SKT임직원을 빼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은 바뀌어야 합니다. (SK 최태원 회장, SKT 유영상 대표 및 임원 모두, 그리고 하청에 떠넘기고 사태수습을 방관하는 SKT 정직원 모두는 이번 사태의 가해자 입니다.)
5/7도 연락을 기다리고, 그날 정리해서 최민희 의원님께도 전달드려서 5/8 청문회에 이 내용도 다뤄주시기를 요청드릴 겁니다.
SKT는 하청으로 떠넘기는 조직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없어져야 할 조직입니다. 이번 사태로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어떠한 신사업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들이 AI&미래 산업?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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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GHJ
25.05.03 · 121.♡.196.172
그럴 놈들이 아니죠. 아마 최태원이 비롯해서 경영진은 3개월이면 다 잊는다면서 놀고 있을 겁니다. 하더라도 밑에 직원만 죽어나는 거죠. -
이이용약관
25.05.03 · 211.♡.205.123
다행히 오늘 번이 성공 해서 갈아 탔네요
스크야 함께해서 더러웠고 두번 다시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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