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아이랑 투닥거렸을 때 쓰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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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4일 PM 02:08 · 수정됨(14:36)
조회 1,510 공감 0
신랑이 아이랑 방금 투닥거린 일이 있었습니다.
뭔가..소소한 걸로 투닥거렸고 아이가 삐졌네욤.
아이는 방으로 문닫고 들어갔고(그러나 잠그지는 않음)
신랑은 저한테 🥸 ㅎ.. 그래? 휴일 끝날때까지 🐣를 안 볼거야
🐣 는 🐣 방에 들어간 저한테
🐣 "아빠 뭐해?"
ㅎ_ㅎ "응까 누고 계셔"
🐣 "응까 누고 계셔는 뭐야.."
ㅎ_ㅎ;;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계셔
🐣 아빠 내 방에 언제 와?
ㅎ_ㅎ 휴일 끝날때까지 너 안 보신데. 엄마 보기엔 너 님 잘못 맞는 듯..
🐣 ㅎ.. 그래? 그럼 난 내 인생 끝날때까지 아빠 안 볼거야
그래서 제가.. 아이방에서 신랑이 큰 거 보고 있는 화장실로 가서
ㅎ_ㅎ 여보.. 🐣 가 여보 찾아욤. 여보가 안 오면 인생 끝날때까지 안 본뎅..
🥸 ㅋㅋㅋ
큰일 보신 신랑님이 아이 방으로 와서 시전하는 화해 기술이..
🥸 엄마가 한 말이야, 아빠는 그런 말 한 적 없어
ㅎ_ㅎ 뭐? 여보가 질러놓고 왜 화살을 나한테 돌려욤?
🥸 ... ... ... 어헛! 3살이나 동생인게 어딜 감히..건방지다!
ㅋㅋㅋ 할 말 없으니 나이로 밀고 가네요 ㅋㅋ 같이 오손도손 늙어가는 처지에요 ㅋ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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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25.05.04 · 211.♡.1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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