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참 잘 만든 영화네요.
L
lache (218.♡.103.95)
2024년 4월 23일 PM 09:05 · 수정됨(22:03)
조회 1,320 공감 0
두번째 보는데도 전혀 긴장감도 안떨어지고 영화가 빈 곳이 없어요.
이 영화는 오컬트 장르의 마스터피스로 남을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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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의테라스
24.04.23 · 121.♡.176.63
탄탄함은 전작 사바하가 더 좋았는데, 대중성까지 감안해보면 파묘가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목 "파묘"가 너무 좋았고, 시리즈로 갈만한 엔딩도 좋았고요. -
Llache
→ 밤의테라스 작성자
24.04.23 · 218.♡.103.95
개인적으론 사바하와 파묘 둘 다 재밋었고 어느 영화가 더 낫다고 비교하기가 힘들긴 하네요. -
비비빌
24.04.23 · 58.♡.119.11
4k bd 나오길 바라지만 어렵겠죠 ㅠㅠ -
밤밤의테라스
→ 비빌
24.04.23 · 121.♡.176.63
선례를 보면, 해외에선 나올겁니다. 한가지 걸림돌은 해외도 슬슬 물리매체에 발을 빼는 분위기라 그게 가장 걱정이긴 하죠 -
MMarika
24.04.23 · 112.♡.97.184
저는 사바하 보다 파묘가 더 좋았어요. 사바하는 특유의 그 찝찝한 느낌은 굉장히 잘 살렸는데 뭔가 클라이막스 라는게 없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까까마긔
24.04.23 · 211.♡.142.71
저는 사바하는 곡성이랑 비교를 많이 하게 되어서 꽤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파묘는 곡성, 사바하와 또 다른 결의 영화처럼 인식되어서 오롯이 영화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네요. 후반부의 그 분위기나 캐릭터, 장치들이 호불호가 갈렸는데 그게 오히려 한국식 오컬트 공식과 다르게 받아들여져서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 재밌게 본 무서운 강시영화 같은 인상도 받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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