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on (121.♡.251.96)
2025년 5월 4일 PM 06:19 · 수정됨(18:24)
엄니가 재작년 8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전에 같은 글을 쓴 적 있습니다..
장례 치르고 발인하고 집에 돌아와..잠깐 쉬고
절친들이 집에 혼자 있지 말고 저녁 같이 먹자고..
글서 밥 먹고 밤10시에 돌아 왔는데..
동네에 사는 6촌누나가(올해 70)
뜬금 전화가 왔습니다..
매형이 너 찾는다..
집에 갔더니 니 차가 없더란다..
내일 집으로 와라..
갔더니..매형이 농협 빚이 얼마냐고 물으며
그거 갚아 준다고..응??
그러곤 같이 가서 바로 다 갚아줬습니다..
(본인이 이 농협 전무출신)
저야 뭐 고맙쥬..
근데 그때도 왜 갑자기??
우리 친누나들에게 말하니..왜??
나랑 글케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물론 울 엄니가 둘 중신해서 결혼한건 맞습니다..
매형이 현역일때 저 국민핵교 댕길때 중국집 데려가서
소고기 탕슉을 사준 분이긴 합니다..
글타구 저랑 뭐 특별히..그냥 지나다니면서 보면 인사나 할 정도쥬..;;
그 일 이후 명절에 꼭 한우국거리 사서 인사합니다..
각설하고 심야괴담회 보다가..
아..혹시 울 엄니가 꿈에 나와서??
우리 아들 잘 돌봐줘 라고 해서 그런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급 들었습니다..;;
도무지 접점이 없어요..허허..
물론 울 엄니의 공덕으로 그런거 같긴 한데..왜 갑자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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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5.05.04 · 89.♡.101.87
폭싹 속았수다 5화가 떠오르네유 ㄷㄷㄷ -
Jjayson
→ 우주난민 작성자
25.05.04 · 121.♡.251.96
전 2편 보다 말아서리..;;;
아 쇼츠로 본거 같아요..
근디 희한해요..
언제 갚으라는 말도 없이 그냥 수천만원을..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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