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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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31.♡.254.57)
2025년 5월 4일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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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든 좋든
인정을 하던 말던
현생을 살고 있는 우리는…
매국을 했던,
매국노에 부역을했던,
핍박을 받았던,
애국을 했던,
그 누군가의 자손입니다.
을사년이 왔다 했을때부터 설마 설마 했는데,
동서양 할 것 없이 신기하게도 2-30년마다 유행이 돌고 도는 것 처럼
매국도 부역도 돌림병처럼
특정 시기만 되면 솟아나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그 시절 거리로 나가 총과 칼에 짓밟히던 애국자/민초들의 자식들은 또 다시 거리로 나가 나라를 위해 울부짓고 있습니다.
어릴 때 배운 “한”
그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던 과거사를
우리의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맙시다.
소수의 매국노들에게 농락당하는 굴욕의 시간을 역사의 수레바퀴에 다시는 올려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싹 청산해야 합니다.
내란수괴 탄핵과정에서 어느 분이 적었던 글귀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응원입니다”
한 분 한 분 정말 사무치게 감사합니다
#한반도에서매국노dna가박멸되는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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