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명품 짝퉁을 유튜브 라이브로 파는군요
히트다히트

Lv.1 히트다히트 (58.♡.52.3)

2025년 5월 4일 PM 08:54 · 수정됨(05. 05. 00:01)

조회 3,526 공감 0

어머니가 유튜브 라이브를 보여주시면서 이거 어떻게 사는거냐고 물어보시길래 보니까

루이비통 가품 지갑을 5만원에 팔더라구요.

카톡 아이디 적어두고 친구하면 카톡프로필의 계좌번호로 입금하고 알려주면 물건 보내주는 식이던데

사업자 등록은 한지도 모르겠고, 가품이니 품질도 알 수 없고 행여나 돈만 꿀꺽하면 어찌할 도리도 없을텐데

이런 채널이 많이 노출된다고 하시니 걱정입니다.

댓글 (4)

  • iamgulbi

    iamgulbi Lv.1

    25.05.04 · 125.♡.111.231

    인스타에도 엄청 올라옵니다.
  • 히트다히트

    히트다히트 Lv.1 → iamgulbi 작성자

    25.05.04 · 58.♡.52.3

    플랫폼을 안 가리나보군요?
    저는 오늘 처음 봐서 놀랬습니다. 가품을 뻔뻔하게 파는 시대구나 싶어서요.
  • 코미

    코미 Lv.1

    25.05.04 · 183.♡.150.137

    그게 요즘 저런 거 사는 사람 심리가 명품은 쓸데없이 바가지라서 사기는 싫고, 그저 저 명품의 이름값을 빌려서 나도 못나지는 않다는 걸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삽니다. 대놓고 중국 명품 하청 노동자들이 낮에는 명품 만들고 밤에는 그 명품 재료를 빼돌려 가품도 만드는지라 명품기업도 못 알아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렇게 합리화하며 난 나쁘지 않아 이러는 거죠.
  • A

    aquapill Lv.1

    25.05.05 · 218.♡.203.3

    팔아서 상표법 위반의 문제가 될 만한 물건은 그렇게 공공연하게 팔지 않아요.

    인스타 등지에서 공공연하게 유통되는 건 팔다 걸려도 웃고 넘어갈 그런 물건입니다. 예전 같으면 어디 이태원 길거리 노점에서 팔던 그런 물건. 얼마를 주고 샀건 사자마자 쓰레기통에 집어넣을 정도의 물건이 올겁니다.

    팔다가 걸리면 쇠고랑찰 물건들은 조금은 더 은밀하게 조심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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