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가 전신 두드러기가 생겼는데 여행중이라 원격진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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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style (203.♡.218.34)
2025년 5월 4일 PM 09:15 · 수정됨(22:33)
조회 1,769 공감 0
연휴동안 근무를 해서 아이들은 엄마랑 서울나들이를 갔습니다.
보고싶은 전시도 있고 공연도 있다니 다녀오라고 했죠
오늘 아침에 떠났는데 기차에서 갑자기 전신 두드러기가 생기고 소양감이 있어서
상비약으로 들고간 약중에 먹으라고 알려줬습니다.
알레르기과거력은 있지만 혹시나 혈관부종이나 가지 않을가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저녁이 되도록 증상호전이 없어서
어쩌나 고민하다가 응급실 갈 정도 증상은 아니고
급히 달빛어린이 병원을 찾아보니 숙소근처에 하나 있길래 전화해서
혹시 이러이러한 증상인데 진료와 주사약 처방이 되냐 물어봤습니다.
다행히 진료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다녀왔다네요..
증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먹는약은 계속 먹이고 하루 자면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2014년부터 운영된 제도 인데.. 저도 처음으로 도움을 받아보내요
응급실 소아당직으로 근무할때 달빛어린이병원덕분에 로딩을 많이 줄긴 했습니다..
지금은 응급실 안보고 신생아중환자만 보고 있지만
정말 밤늦게 까지 쉬지 않고 진료하고 계시더군요.. 그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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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25.05.04 · 211.♡.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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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25.05.04 · 222.♡.137.119
11시까지 해주어서 정말 고맙죠
저도 두어번 신세졌습니다 -
투투쁠이아빠
25.05.04 · 175.♡.123.86
달빛어린이병원 -
바바라군
25.05.04 · 121.♡.134.89
다행입니다. 집근처 연세곰돌이소아과가 달빛어린이병원인데 365일 자정까지 진료해줘서 응급때 잘 이용중입니다.
가족들은 서울 여행 재미있게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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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메모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