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필자의 한국 의료제도 파괴 비판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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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A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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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니 이승만 박정희 칭송 후에 문재인을 까더니

덧붙여 윤석열의 의료 제도 파괴를 맹공하는 것은 좋은데 ...

이런 세대의 이런 양반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구조적으로 다루지를 못하고

그저 전문가들이 이미 제기한 비판과 지적 사항을 가지고 읊다가 끄고 마쳤다는 사실 ...

 

https://www.youtube.com/watch?v=PpSduSUXWwg

 

내가 보기엔 총선 관련한 처절한, 지푸라기 같은 기대는 있었겠지만

핵심은 사영화라는 것이 명확해 보입니다.

 

과거의 외신의 기자로 뛰던, 이 양반보다 더 높은 연배의 언론인이

영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듯이 쓴 글을 미국인이 소개해서 제가 바로 비판으로 대응한 바 있습니다.

거의 작전으로 보입니다.

정치와 경제 모두 고려하여 한국 사회를 들어먹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통제하려는 수작이 상당히 노골적으로 들여다 보입니다.

 

이 양반은 저와 논쟁을 하면 분명히 할 이야기를 전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한국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들에서 이미 벌어진 사례를 버젓이 두고도

한국 내부의 문제로만 다루면서 그것도 이분법적으로 이와 박은 잘 했고 누구는 다 망쳤다고 ...

이런 양반은 미국인 스스로도 심각한 미국의 문제에 대해서 아예 눈감아버리는 수준입니다.

 

엄연한 현실적 요인들이면 당연히 문제를 다룰 때 같이 다뤄서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편협하게 스스로 또는 진영이 만든 틀에만 갇혀서 정작 오늘의 큰 위기를 가져온 보수 진영에 대한 통절한 자기 반성이 없다는 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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