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세종] 외교라는 게 노름이랑 비슷하거든요... 종놈하고 노름하는 상전 봤소?
B
blast (112.♡.34.62)
2025년 5월 4일 PM 11:50 · 수정됨(05. 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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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쥐고 틀어 앉은 패는 무엇일까요? 외교라는 게 노름이랑 비슷하거든요. 깔아놓은 액면 가지고 하는 장사가 아니라 이런 말이지요. (저들의 패를 보기 위해서는 적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 아닌가요?) 종놈처럼 굴어서도 곤란하지. 종놈하고 노름하는 상전 봤소? 노름할 필요가 없지. 왜 내 거는 내 거. 종놈 것도 내 거니까.
- 대왕세종 11회 중에서
따로 문장 같은 거 정리해서 모으는데...... 마침 요즘 세태와 결이 같은 문장을 '과거의 오늘'에 작성했다고
알려줘서 소개합니다.
더군다나 이원종 배우의 대사입니다. (구간 - 32:49~33:27)
- 참고로 저 질문과 답의 결과는 '같은 편이 되어야 한다'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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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25.05.04 · 124.♡.22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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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st
→ 커스텀키보드 작성자
25.05.04 · 112.♡.34.62
블로그, 특정 SNS 병행합니다. -
커커스텀키보드
→ blast
25.05.04 · 124.♡.226.165
아하...
답 감사합니다 ㅎㅎ -
Bblast
→ 커스텀키보드 작성자
25.05.04 · 112.♡.34.62
메모앱은 딱히 마음에 드는 것도 없더라고요~
필사도 따로 합니다. (은사가 필체 망가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쓰는 습관을 가지라고 하셔서) -
커커스텀키보드
→ blast
25.05.05 · 124.♡.226.165
더 이상 망가질 필체랄 것도 없어서 전 글씨체 교정을 받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ㅎㅎ
필사는 제 글씨가 안 예뻐서 못하겠어요 ㅠㅠ
맘에 드는 기능들만 들어 있는 메모 앱을 만들어 봐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비전공자라 한참 걸릴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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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같은 거 읽다가 맘에 드는 문구 있으면 따로 적어두기는 하지만, 이렇게 상기시켜주는 건 아니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