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21.♡.122.153)
2025년 5월 5일 AM 12:10 · 수정됨(06:40)
1. 반드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됩니다.
백업후보론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저놈들이 이재명 꺾는데 올인했으면 우린 이재명 세우는데 올인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다이하면 우린 모든걸 잃게 됩니다. 국민들이 이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압도적인 지지율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고를 것입니다.
2. 법비들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법비들이 빤쓰벗고 나왔는데, 까보니 별것도 없는것들이 감히 우리보고 빤쓰벗고 뒤돌라고 하고 있죠. 제대로 미친게죠? 그러니 우리 국민 모두와 민주당도 전투복 갖춰입고 저놈들 반드시 잡는다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놈들 입장에선 민주당이 이재명으론 안될건가봐 하고 분열되길 바랬을겁니다. 위의 백업후보론도 비슷한거죠. 다른 후보 내세우면 괜찮을까? 혹은 국민들이, 다른 후보도 세워달라고 요구할 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근데 그렇게 되던가요? 오히려 외계인의 침공에 단일 대오로 각성해서 니들이 감히 우리집 우리 가족을 건드려? 오냐 탄핵이냐 탄환이냐 한 번 제대로 붙어보자. 니들이 이길 것 같으냐? 얼마든지 도망다녀봐라. 니들은 포위섬멸의 대상일 뿐이니까. 라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죠?
3. 과연 이 내란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배하고 세금 뜯고 여차하면 지들끼리 죽고 죽여야 할 개돼지 국민들이, 애석하게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힘있는 세력이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을 뽑을 권리를 목숨 바쳐 사수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항하고 있습니다.
내란의 밤, 군 작전 차량 앞을 자려다 급히 나와서 맨몸으로 막은 시민들입니다. 근데 고작 비싼 관용차나 타고 다니는 놈들이 감히 쿠데타를 돕고 시간까지 적당히(2주) 부여해둔다? 미친건가?
아니 사법시험 합격한건 방탄복이 아니라니까요? 지금껏 아무도 니들이 방탄인지 아닌지 테스트를 안해본거지 못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석궁에는 면역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4. 국민의 뜻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남을 위해 내 목숨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이 크게 잘못되거든, 저부터가 남더러 죽어라 하기 전에 내가 나서서 저놈들 중에 최소 한놈은 보내겠습니다. 게다가 저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한테 기회가 오지 않을 가능성도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놈들은 지들을 지키기 위해 남의 목숨을 버리라고 해야 하는 놈들입니다. 그 짓거리를 누가 해준댑니까? 내란에 동조하겠습니다 했다던 그 견찰? 10만 경찰 모두가 견찰인 것도 아니거니와, 10만 모두가 견찰로 변신한다 한들 진짜 국민들하고 붙어서 이길 자신 있댑니까? 군대가 출동하면 되지 않느냐구요? 그 군대의 소총수들은 어디 뭐 일본에서 들여왔나요? 서강대교 안 건넌 부대에 쫄아서 계엄을 철회한 쫄보들이, 지들 뒷통수가 털릴 걱정없이 나선다고요?
5. 국민 따위 모두 죽여버리면 그만일까요?
설령 이 내란세력의 진짜 뒷배가 제가 의심하는대로 일본이라고 칩시다. 그래서 이 내란세력이 자기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쪽국에게 한반도를 넘겨줄 목적으로 한국인을 섬멸할 것을 명령받았다 칩시다. 그렇게 해서 한국인 다 죽이고 지는 살아남았다 치면 지가 이 땅의 지배자가 될 수 있나요?
그럴리가요. 일본의 도움을 받은 입장이면 7만 쪽짜리 청구서가 날아들테고, 일본의 앞잡이인 입장이라면 변변찮은 벼슬 변변찮은 금은보화 정도나 제공받는게 다겠지, 결코 조센징은 내지인과 동급 대접을 받을 수가 없죠. 만일 본인이 내지인이었다 한들, ㅇㅅㅇ이나 ㅈㅎㄷ 따위가 도조 히데키나 이토 히로부미가 될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퍽이나요.
그런 이유들로 인해, 법비들은 법의 형식이나마 유지하고 이재명을 날리려고 빤쓰를 벗었지만, 벗고 나서 고개를 들어보니 보이는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많이 흠칫했을 겁니다.
저것들 별거 아냐. 내가 재판석에 앉아있으면 생전 처음 보는 놈들이 맨날 나더러 존경하는 재판장님 한다니깐? 난 역시 대단한 사람이야 라고 진지하게 착각하고 살았던거 다 압니다. 그랬다가 그 꿈 깨고 포위섬멸당하기 직전에 몰려, 탄핵당할지 탄알을 씹게 될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는거, 지들도 많이 엿같은 기분이 들겁니다. 저 개돼지들이 감히 나를 이렇게 능멸해? 부들부들.
근데 쟤들이 할 수 있는게 뭐죠? 1) 이재명 날릴 수나 있나? 2) 이재명만 날리면 니들이 이기나? 3) 이재명 날리고 이기면, 니들이 이 나라의 주인 노릇을 계속 할 수 있나? 4) 모셔주는 국민이 없어서 외세에 헬프치면 니들이 바로 착취당하는 노예가 되는건데, 감당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
이래서 우리가 이길 것임을 믿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며 ‘비상식적인’ 상황을 대비하는 것으로 충분할거라 믿습니다.
이정도면 조금이나마 안심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제발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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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길
25.05.05 · 180.♡.49.181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수도 있다는 대목에서...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에 대해 각성해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더 강해질거고요. 멋있네요. ^^ -
부부산혁신당
→ 딴길 작성자
25.05.05 · 121.♡.122.153
저도 당연히 제 목숨 우리 민주시민들의 목숨이 아깝긴 한데, 저놈들 죽여버리고 싶은 개빡침이 더 커지면 뭐 목숨 걸고 봉기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제가 일제 시대 독립군, 5.18민주화운동때 도청을 사수한 분들, 정말 존경하지만 어떻게 그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이해하는건 어려웠습니다. 근데, 아니 그냥 이 상황에 개빡돌고, 이렇게 부끄럽게 혹은 개같이 살수는 없겠다 싶으면 충분히 가능할 것임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5.05 · 61.♡.57.28
물론 이기면 반드시 기뻐하겠지만
반드시 이길 수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일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선조님들께도, 후손들에게도 부끄럽지 않겠지요.
https://youtu.be/IxOYmpkzpz4?si=jThmEYFs2UGRmFRp&t=87 -
부부산혁신당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5.05 · 121.♡.122.153
그쯤 되면 이기고 지는건 문제가 아닙니다. 저놈들을 개빡치게 할 수 있으면 내가 지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즐기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100년 혹은 현실적으론 50년ㅠㅠㅋ 안에 죽어 뼛가루만 날리다 영원히 사라져버릴텐데 별로 아까워할만큼 대단한 것도 아니고요(물론 제것만. 다른 분들 목숨은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합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 부산혁신당
25.05.05 · 61.♡.57.28
아무리 힘들고 절박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임진왜란 의병들이나 일제강점기 독립군들보다는 상황이 나으니
지금처럼 웃으며 집회라도 나가고 깃발이라도 흔들지요.
조상님들보다 훨씬 더 나은 상황에서 편하게 애국하면서
절망회로는 도저히 못돌리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우우와아앙
25.05.05 · 98.♡.58.155
이재명 날리면, 그렇게 두지 않겠지만서도, 우리는 반드시 개헌을 해서 연임 가능한 대통령으로 이재명을 다시 뽑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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