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내 시위 이유로 20명 추가 해고
볼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4월 23일 PM 09:51 · 수정됨(04. 24. 03:33)
조회 1,797 공감 0
CEO가 회사를 "개인의 연단"으로 사용하거나 회사 내에서 "소란스러운 사안을 두고 싸우거나 정치 토론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메모를 공유한 후 일주일 지나서 해고 시작 ...
현재 50명 이상 해고된 상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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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4.04.23 · 175.♡.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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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환
24.04.23 · 223.♡.207.175
구글에도 윤씨가 있나보네요. -
고고약상자
24.04.24 · 192.♡.86.235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직장에 가지고 들어와서 구현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특정 집단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이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동성애자들의 결혼식 케이크 주문을 거절한 베이커리 사장이 욕을 먹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자신의 신념은 신념이지만, 제공해야 할 서비스를 차별적으로 거절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사상과 별도로 욕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글의 해고는 매우 정당한 것입니다. 이걸 용인한다면 사회는 대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
BBlizz
24.04.24 · 17.♡.230.139
사유에는 동의하는데, 이게 해고까지 할 일인가 싶네요. 경고정도면 족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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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어준 총수가 "색다른 상담소"에서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미국에 자비 계발서 같은 종류의 책들이 많은 이유를 얘기하면서 총기 사고와 관련해서 얘기한 기억이 납니다.
여차하면 해고된 직원이 회사로 쳐들어와서 총 땡겨 버릴 수 있는 상황과 연관지어서 얘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