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공직자들은 답답한 면이 많군요.
간장파닭

Lv.1 간장파닭 (211.♡.25.122)

2025년 5월 5일 AM 10:45 · 수정됨(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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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라고 쓰지만 더한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뉴공에 나오신 최기상, 박희승 의원 두 분도 참 유연성이 떨어지네요. 본인의 경험상 그럴 리 없다고 하지만, 지금 상황은 본인들이 경험해본 일이 아니니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상황을 다 상상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본인의 경험이라는 틀에 갇혀 있어요.


박범계 의원도 법무부 장관일 때 답답한 행보를 보였고, 이탄희 전 의원도 의정 활동에서 깝깝했습니다.


판사 출신이라 하면 이제는 편견이 생깁니다.


오동운 공수처장도 처음에는 진짜 답답했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 건지 지금은 그나마 믿을 만하네요.

댓글 (2)

  • 도박 Lv.1

    25.05.05 · 180.♡.209.48

    그래서 해당 분야 개혁시 거기 몸 담았던 인간들은 권한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재판기피신청 같이..
  •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 Lv.1

    25.05.05 · 128.♡.229.211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상, 부장검사 이상 경력을 갖게 되면 투표로 뽑히는 선출직 진출을 제한하는 게 맞습니다. 판검사가 정치하고 싶으면 그 전에 그만두고 나와서 하던지 해야 사법부와 검찰의 정치적 중립도 확실히 보장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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