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아버지도 친구들 설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5월 5일 PM 05:09 · 수정됨(17:43)
조회 2,420 공감 0
일단 뭐 노인들이 원래 다 비슷한데
"같은 고향 사람인데 와 그렇게 미워하노?"
"같은 안동 출신 아이가!"
부터 시작해서,
건국대 동문들한테는 단톡방에 가짜뉴스 자꾸 퍼오지 말라면서
"이재명이 되야 우리 아하고 젊은 아들이 돈을 잘 번다카지 않나! 나는 이제 이재명이다!"
라고 설득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노인들은 같은 고향출신 이런거 따지는건 뭐 말릴 수가 없어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잘 먹고 잘 살아야 그리고 우리 아랫세대가 또 잘먹고 잘살아야 우리도 좋은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정상화, 실용주의 대한민국.
머지 않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만 이러겠습니까? 다른 노인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나대는 소수가 다수 인척 하는거 꼴보기 싫지 않습니까? 계속 민주당에 지지 목소리, 국민 주권 회복의 목소리를 키워야 합니다.
이재명 살리기만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걸 부정하는 자들에 반대하는 겁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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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5.05 · 58.♡.94.201
아버님 말씀에 제가 다 위로받네요 ㅠㅠ -
Mmlcc0422
25.05.05 · 119.♡.199.171
아버님은 존경받으시는 진짜 어르신이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십시요. -
박박박아리송
25.05.05 · 211.♡.156.163
아버님 멋지십니다 ㅜㅜ 저는 주변에 아줌마들한테 말해도 여기는 부산 ... 소귀에 경읽기네요 - C
concept
25.05.05 · 223.♡.51.104
80대 우리 아버지와 동문이시네요. 우리 아버지도 1971년 김대중 후보이래 민주당 계열 후보에게만 투표하셨습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concept 작성자
25.05.05 · 115.♡.89.202
저희 아버지는 저번 총선 전까지는 쭉 국힘 쪽 (중간에 정주영 ㅎㅎ) 뽑아오셨습니다. 하지만 딱봐도 아들 매출 국힘 애들이 박살 냈는데 아버지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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