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는 늘 고마움을 느끼게 하네요
남
남매아빠 (222.♡.160.208)
2025년 5월 5일 PM 05:48 · 수정됨(22:08)
조회 3,586 공감 0
이런말 하면 껄끄러울 분도 있으시겠지만
참 대단한 사람이고 없었으면 큰일이었겠다 싶어요
연휴인데도 사안이 심각해 보이니 방송열고
커뮤여기저기서 내놓는 시나리오에
말도안되는 소리라 안하고 하나하나 다 가능한 시나리오라며 짚어가며 대응책 떠들어주고
떠드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할 사람들 불러다 닦달하고
이렇게 할건데 미리 알고있으라고 상대방한테
선전포고 까지 하네요
본인역할이 가능성이 1프로인 일에도 걱정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너무 음모론 아니냐 해도 굴하지 않고
별일 없으면 '그럼됐지 뭐' 하는 사람
욕하는 분들도 많지만 전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항상 고마운 사람이네요
'쫄지마 씨×!!!' 우리가 이깁니다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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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lfcare
25.05.05 · 218.♡.138.128
공장장, 이동형, 최욱 이 세명 정말 귀한줄 알아야 됩니다. -
남남매아빠
→ Selfcare 작성자
25.05.05 · 222.♡.160.208
최욱은 오늘 쉬었으니 앞으로 매일 떠들어줄거고 이동형도 걱정마 하면서 '됐어 괜찮아' 해주겠죠
신혜식, 고성국, 배승희에 비하면 얼마나 귀하고 고마운지 ㅋㅋㅋ -
시시레비펜
25.05.05 · 175.♡.64.100
ㅋㅋㅋ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948939876_EXlm1Rk2_baefbce4596b4004bbffde62f169924515f953ac.jpeg] -
샤샤프슈터
25.05.05 · 220.♡.177.16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3695292841_f4gH93uZ_f8b938d3ccf6599cec65c8342c86fdb8b3b7d74f.webp]
털보 공장장은 인생의 멘토가 되었죠. 뉴공 1주년 생방에 밤새 기다려서 생방보고 사진찍고 했었죠. 지금은 겸공 매일 안들으면 힘들어요 ㅋㅋ -
남남매아빠
→ 샤프슈터 작성자
25.05.05 · 106.♡.201.28
저런삶을 살기 정말 힘들죠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
LLeslie
25.05.05 · 110.♡.75.7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846299464_Km10P6Xn_29565469c140ff382d5e463b00993dac2555e697.webp] -
사사랑
25.05.05 · 124.♡.51.62
욕하고 비웃는자들이 비정상 입니다 -
밀밀크티원샷
25.05.05 · 117.♡.11.2
늘 신뢰하는 멋진분이죠. -
눈눈빨간갱년기
25.05.05 · 112.♡.82.236
제가 김어준씨는 아니지만
내란국면에서 김어준이 보여준 언행을 보면, 가능성 1% 정도의 우려를 언급하고 그게 현실이 되지 않으면 본인이 욕 먹을거란 걸 뻔히 알면서도 백신 맞히는 심정으로, 먼저 상대의 김 빼기 목적으로 언급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스스로 진보진영의 총알받이 역할을 자처하는 느낌입니다.
정치인들은 본인이 한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져야만 하기에 확실하지 않으면 쉽게 말하지 못 하는데, 김어준은 뭐 낮게 보자면 일개 유튜버고 그냥 대안언론인 정도니까 발언의 책임을 정치인만큼 무겁게까지 질 정도는 아니고, 그럼에도 진보진영의 스피커로서는 영향력은 왠만한 민주당 의원보다도 나으니까 우리 쪽과 상대 진영 모두에게 효과적으로 경고를 날릴 수 있습니다.
12.3 내란이 있은지 며칠 후쯤엔가 국회 청문회장 나와서 정치인 '체포조'가 아닌 '암살조'가 가동됐고, 군을 동원해 국내 모처에서 소요사태를 일으키려 한다고 언급할 때도 불확실하지만 미리 김 빼기 위해서라도 언급을 한 것으로 압니다. 그게 현실이 되지 않으면 본인은 그만큼 타격을 받고 신뢰를 잃을텐데도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때 김어준의 김 빼기 작전과 미국 하원 브래드셔면 인터뷰가 일부 조명되었기에 군부의 소요사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기에 김어준에 대한 신뢰는 그만큼 소모가 되었을수도 있고요. 저랑은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김어준씨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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