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셋 (125.♡.171.201)
2025년 5월 5일 PM 06:40 · 수정됨(19:12)
오늘 어린이날이라 아이랑 같이 공원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일방통행 길로 갔었는데
역주행하는 차가 있네요..ㅋㅋ
그래서 창문 내리고 "아저씨 여기 일방인데 들어오면 어떡합니까?"
했더니만 창문내리더니 "뭐요? 알아~여기 주차장 갈꺼야" 하면서 소리 치길래
뭐지 이 ㅅ*는?? 생각이 ㅋㅋㅋㅋ
그래서 "아저씨는 나 언제 봤다고 말이 왜 짧지???" 하니~
또 "여기 다이소 주차장 갈라고 잠시 왔어요" 하면서 또 소리를 칩니다 ㅋㅋㅋ
나이는 50~60대 아저씨 벤츠인데...역시 벤츠는 돈많은 과학자?인지.....
그냥 죄송합니다 길 잘못 들었어요..하면 네~하면서 이해하겠는데
왜 소리를 치면서 자기가 더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덜 된건지..아니면 나라가 개판이라 무조건 우기면 되는건지...
뒷자리에 와이프랑 애가 있어서 참고 왔는데 혼자였음 그 자리에서 경찰 불렀을건데..
지금 블박 다 땄는데 와이프가 참으라고 해서 참고 여기에라도 몇 자 올립니다.
ㅎㅎㅎ
(차 번호 기억 다했고 블박도 땄고 집 근처라 언젠가 함 만난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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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dFaith
25.05.05 · 39.♡.231.126
국민신문고 통해서 상품권 꼭 보내드리세요~ -
하하드리셋
→ RadFaith 작성자
25.05.05 · 125.♡.171.201
지금 그래야 하는데 와이프가 참으라고 해서 ㅠㅠ
와이프 차를 타고 가서 제 차였으면 걍 신고했을텐데....고민 중입니다 -
까까망꼬망
25.05.05 · 61.♡.120.114
예전 일방통행 도로 가는데 앞에서 차가 옴...
창문 열고 여기 일방이에요 했더니 앞에 차 아주머니가
어쩌라고요 나 초보운전이에요...하던거 생각나네요..-.-...
요즘 보면 부끄럼과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다 보내버린것같습니다.
하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차도 봤던 기억나네요(계양ic쪽이었습니다..-.-..) -
하하드리셋
→ 까망꼬망 작성자
25.05.05 · 125.♡.171.201
ㅋㅋㅋ 양심과 부끄럼 도덕은 개나 줘버린 사람들 많네요 -
반반달곰
25.05.05 · 121.♡.159.83
그런 놈들이 윤석열이 시원시원하니 좋다고 하면서 지지하는군요;;; -
하하드리셋
→ 반달곰 작성자
25.05.05 · 125.♡.171.201
안봐도 2찍인듯 합니다 ㅎㅎㅎ -
시시커먼사각
25.05.05 · 49.♡.218.16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개아리를 털면 상품권발송이 국룰이죠. -
하하드리셋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05 · 125.♡.171.201
그러게요 개아리 틀길래 혼자였음 진짜 내려서 경찰 부를까 했습니다.ㅋㅋㅋ - 잇
잇츠
25.05.05 · 211.♡.35.238
인간성 문제입니다.
공동체 사회에서 개인주의 사회로 변화? 아니 변화했다고 봐야겠지요.
이러한 변화에서 이기적으로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 사람이 이러한 1인으로 보입니다.
상품권 발송이 필요합니다. -
하하드리셋
→ 잇츠 작성자
25.05.05 · 125.♡.171.201
요새 미친 넘들 많다고 와이프가 참으라는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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