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혼냈더니 여자분이 빵 터지셨습니다
중경삼림

Lv.1 중경삼림 (58.♡.114.49)

2025년 5월 5일 PM 09:18 · 수정됨(05. 06. 07:57)

조회 5,756 공감 0

아들은 어제 날짜로 현생 20개월 차 진입했습니다


어제 가족들(어머니, 누나, 와이프, 아들)과 해인사를 갔습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는데 아들이 옆에 있는 여자분 바지를 잡았어요


1차 제지하고 여성분께 죄송합니다라고했어요

근데 아들이 또 바지를 붙잡더라구요


아들을 제지하고 다시 여자분께 ’죄송합니다. 엄마라고 착각했나봐요‘ 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 아들을 혼냈습니다

‘xx아 예쁘다고 다 니 엄마 아니야‘


그랬더니 빵 터지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쁜엄마는 어디가셨냐고 질문도 하셨습니다


물론 제 부인이 제일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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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5.05.05 · 125.♡.81.130

    이건 다른 분들이 배워서 유사한 상황에 응용해도 될 멘트입니다 ㄷㄷ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5.05 · 58.♡.114.49

    이것이 생존스킬…..
  • HoYoonTV

    HoYoonTV Lv.1

    25.05.05 · 59.♡.122.92

    선배님 오늘도 참교육 감사합니다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HoYoonTV 작성자

    25.05.05 · 58.♡.114.49

    힘내십쇼 유부..
  • aconite

    aconite Lv.1

    25.05.05 · 128.♡.6.102

    그 분이 예쁘다고 말 한 걸 옆에서 들은 엄마가 돌멩이를 하나 주워드는데….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aconite 작성자

    25.05.05 · 58.♡.114.49

    엄마 = 예쁘다 이 논리입니다만..?
  • aconite

    aconite Lv.1 → 중경삼림

    25.05.05 · 128.♡.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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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yun

    Akyun Lv.1 → 중경삼림

    25.05.06 · 218.♡.86.51

    슬며시 내려놓는 짱돌...ㅋㅋ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5.05 · 221.♡.34.113

    센스가 엄청나시네요. ㅎㅎㅎ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5.05 · 58.♡.114.49

    예전에 식당에서 애기 어머니를 오열하게 만든적도 있습니다…
    구도심에 올린 글인데…
    옆 테이블 애기가 계속 저한테 ‘아빠’ 이러면서 저한테 오길래
    ‘니네 아빠도 못생겼구나’ 이러니 어머님 오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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