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법원 판결중 조지부시vs고어 판례 인용 관련 썰..
ehdtkqorl123

Lv.1 ehdtkqorl123 (222.♡.27.102)

2025년 5월 5일 PM 11:50 · 수정됨(05. 0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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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dongeya/status/1919378401124843870

대법원 을사십적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 공식 판결문에 ‘Bush v. Gore’ 판례 직접 인용.

신속 판결 정당화 근거로 미국 사법 개입 사례를 가져왔으나 미국 내에서도 정치 개입의 수치로 평가되는 사건을 인용한 것.

해당 판결은 “선례 불가(sui generis)”라며 대법원 스스로 제한한 전례

미국 연방대법원

이번 사건은 단발성, 선례로 못 쓴다. (sui generis)- 샌드라 데이 오코너 (당시 다수의견 대법관)

- 그 사건은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평판에 상처를 남겼다.” (2013)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당시 대법관)

- 반대의견 단 세 글자: “I dissent.”

Cass Sunstein(하버드 교수)

- 가장 노골적인 정치 판결이었다.

Jeffrey Toobin (CNN)

- 그건 사법 쿠데타였다. 대법원이 부시를 뽑았다.

미국 법학계 총평- 사법 신뢰를 무너뜨린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판결 중 하나.

부시 대 고어가 얼마나 치욕적인 사건이냐면 판례가 즉 법인 미국법 체계에서 이후 대법원 사건에서 단/한/번/도/ 다시 인용되지 않는 사건. 쓴 놈들도 창피해서 다시는 거론하지 않는 사건이란 얘기라네요..


댓글 (3)

  • hoany

    hoany Lv.1

    25.05.05 · 220.♡.178.212

    앨고어 정말 오래간만에 듣네요 불편한 진실 영화로 알게되었던 사람인데 부시와 대결에서 이겨서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면 세상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꺼라는 생각이 들던... 인물이네요..
    부시 vs 앨고어 대선이 개인적으로 역사의 분기점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나저나 어물정 있어보이게 판결문 꾸며놓으면 개돼지들이라서 못알아먹을줄 알았나 봅니다..
  • Saracen

    Saracen Lv.1

    25.05.05 · 24.♡.117.37

    법원이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후안무치가 극에 달했는데, 이거 그대로 내버려 두면, 다음부턴 간을 배밖으로 내놓는게 새로운 유행이 됩니다. 안 그래도 요즘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힘 정치인들이 부쩍 늘었는데요, 윤가놈처럼 아비에게 쳐 맞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유준 Lv.1

    25.05.06 · 211.♡.196.216

    진짜 저때 미국 연방법원에서 개표하지 말라는 판결하고 어이없다 싶었는데 엘고어가 쉽게 승복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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