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상담하면서 느낀 점_여행 #6, 운동 #4_장자 속의 데미안, 이방인 그리고 교육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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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docok (182.♡.240.4)
2025년 5월 6일 A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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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해변을 뛰다가 돈을 달라는 검은 복장의 원주민을 만났습니다. 마침 주머니에 돈도 없고 괌은 총기 자유화의 나라이다보니 겁이나서 바로 해변에서 돌아왔습니다.
둘째날에 보았던 바닷가 하얀 건축물은 결혼식장인가 봅니다. 밤에 나온 덕분에 실내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햇빛이 강할때는 안을 볼 수가 없었거든요.
한 500m 뛰고 호텔 피트니스에서 달렸습니다. 아침마다 만나는 일본인이 항상 같은 자리에서 이미 뛰고 있었습니다. 20분간 6마일이니까 약 9.6km/hr 로 20분을 뛰었습니다. 괌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니 기록이 좋게 나옵니다.
장자를 읽다보니 앞부분만 조금 읽었던 데미안이 나옵니다. 저는 이방인의 뫼르소가 생각이 났는데 최진석 교수님은 데미안의 한 구절이 떠올랐나봅니다.
아이를 키우는 철학도 언급됩니다.
첫째, 안전.
둘째, 사랑.
셋째,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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