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일하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네요.
따
따따블이 (211.♡.202.207)
2025년 5월 6일 AM 09:16 · 수정됨(11:16)
조회 902 공감 0
무엇을 위해 이리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하고 일하고 일하다보니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지난주 수요일은 36시간 연속으로 근무했고, 보통 하루 4~5시간 자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아버지가 더 일하니 뭐라하기도 뭐하고..
삶이 삶이 아니네요. 효율성을 높여야하는데 무조건 열심히만 하라고 강조하는 아버지와 계속 마찰 있고 일이 지치니 다 의욕이 없고, 일요일날 쉰지 한 달쯤 된 것 같네요.
일에 쫓기니 일을 배울 시간은 없고..
사람이 쉬지 못하고 일하니 뭔가 개선하고 나아질 생각을 못하게 되네요.
답은 로또인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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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ra
25.05.06 · 14.♡.182.217
요즘같은 경기에 바쁜거는 복받은겁니다. 열심히 배우세요 화이팅입니다 -
따따따블이
→ wera 작성자
25.05.06 · 211.♡.159.238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해도 지쳐서 일을하니 뭔가 더 오래 걸리고 효율이 안나오는 것 같아서요. 변화가 필요한데 생각을 하기가 싫어져요 ㅎㅎ - 유
유준
25.05.06 · 211.♡.196.224
쉬셔야죠
아버지도 그렇고요..
쉬지 않고 일하면 간에 무리갑니다 -
따따따블이
→ 유준 작성자
25.05.06 · 211.♡.159.238
아.. 간이 있었죠. 안그래도 요새 오른쪽 팔다리가 저리고 무릎 아프고 뒷골 땡기고 머리가 멍하긴 핮니다. ㄷㄷㄷ 전립선 수치 높아서 병원 가서 진단 받아야하는데 병원 갈 시간이 없네요. -
놈놈스
25.05.06 · 123.♡.209.10
요즘 같은 때 살기 좋다고 하면 사기라고 하죠.. 저도 하루하루만 보고 사네요..-_-;; -
따따따블이
→ 놈스 작성자
25.05.06 · 211.♡.159.238
하루하루 살다보면 나아지겠죠? -
조조알
25.05.06 · 75.♡.52.153
제가 잠 못자고 한 몇년 전력질주 일하며 건강을 잃었어요
여전히 바쁘긴 해도 최대한 자는시간 쉬는시간 확보하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잠도 부족하고 미친듯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려고 누웠는데
진짜 이대로 자다가 다시는 못 깨어날거 같단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다가 한순간 훅 가면 무슨 소용인가 싶더라고요 -
따따따블이
→ 조알 작성자
25.05.06 · 221.♡.84.245
몇 년을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몇 개월해도 너무 지치는데 몇 년한다는 생각하니..와...
요샌 정말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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