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서울법대생 김찬경과 윤석열 일파들
수
수필 (208.♡.249.68)
2025년 5월 6일 AM 10:01 · 수정됨(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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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8146276
예전에 이명박 정부시절 미래저축은행 회장으로 유명했던 김찬경씨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가짜 서울법대생 행세를 한 것으로 유명했는데(학생회장도 하고 결혼식 주례는 법대교수가 섰다고 하죠), 겸공에서 나온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니 굉장히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네요.
1983년 초 서울대 법대 졸업을 앞둔 석동현(당시 23세, 현 부산지검장)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찬경이 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시 졸업앨범 제작 책임을 맡고 있던 석씨가 학적부를 뒤졌으나 동기생 중 유독 김찬경(당시 27세)씨의 이름만 보이지 않았다.
동기생 중 남기춘(당시 23세, 전 서울서부지검장), 윤석열(당시 23세, 현 대검 중수1과장)씨의 낙담과 분노가 컸던 것으로 알려진다. 남씨는 “만나기만 하면 몽둥이 찜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찬경씨가 유독 친하게 지냈던 학번이 79학번이라고 하고, 그 중에서도 인터뷰에 응할 정도로 가까웠던 사람들은 석동현, 남기춘, 윤석열이 기사상으로 나오네요. 이들과 같은 학번이고 절친으로 알려진 서석호까지 친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게 그들의 프리퀄이었군요. "가짜 법대생과 그에 속은 동생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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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티
25.05.06 · 27.♡.233.65
오 이렇게 빌런들끼리 연결이 되는군요. 유유상종이네요. 결국 훗날 Yuji 여사와 결혼까지 하는 걸 보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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