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어버이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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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220.♡.155.15)
2025년 5월 6일 AM 11:22 · 수정됨(12:49)
조회 1,316 공감 0
올해 취직한 큰 딸..
얼마 전에 엄마 아빠 어버이날 호캉스 시켜준다고..
여의도 콘라드호텔로 오라고 하더군요..
하루 잘 보내고, 딸에게 은근 물어보니..
조식포함..무려 110만원이라고..(성수기라 두 배 이상 가격..ㅠ)
너무 부담스러워서..
절대로 다음부터 어버이날 10만원 이상 쓰지 말라고 신신 당부했네요.
아직도 저에게는 그저 아이같은데..
어느 순간 성인이 되고 사회인도 되고..
직장인으로 생활하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면서도
자식에게 너무 큰 선물 받는게 어찌보면 부담 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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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smosart
25.05.06 · 118.♡.8.228
참 마음이 이쁜 따님을 두셨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선물을 받을때 마다 기쁘다기보단 걱정이 앞서더군요 -
하하드리셋
25.05.06 · 125.♡.171.201
부럽습니다. ㅎㅎ
제 딸아이는 이제 초1이라 ㅋㅋㅋ
떼만 안써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ㅋㅋ -
Ddiynbetterlife
25.05.06 · 118.♡.7.1
좋은 부모님에게서 멋진 자제분이 크는거죠 {emo:damoang-emo-007.gif:100} -
초초보아찌
25.05.06 · 118.♡.80.184
부럽습니다.
아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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