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어 (175.♡.26.81)
2025년 5월 6일 PM 03:23 · 수정됨(16:11)
정치인들이 억울하건 아니건 판결을 최종적으로 받고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 라고 하는건 명분이 밀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존중하는건 판사가 아닌 대한민국이 법에 의해 돌아가는 국가라 그런겁니다.
조국대표도 그래서 수긍했죠.
그러다보니 판사들이 정치인을 우습게 봤나본데.. 정치인의 무서운점은 명분만 있다면 당한걸 철저히 돌려준다는걸 몰랐나 봅니다.
이건 단순이 보복의 개념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법에 의해 공격 한다면 정치인은 절대로 절대로 그냥 맞고만 있지 않아요. 수천년동안 이어진 정치의 속성이고 과거에는 상대방을 죽였지만 민주주의 이후에는 다른 방법을 이용합니다.
심지어 민주주의에서는 지지자들의 강력한 요구가 있으면 공격하기 싫어도 해야 합니다. 과거보다 정치적 공격에 대한 명분이 더 강력합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특히 저항의 경험치가 만랩을 찍은 정당입니다.
그런 민주당이 지금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가장 스마트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공격은 예나 지금이나 목표가 달성할때까지 상대방 처지를 봐주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사법부는 그 공격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어서 체감을 못하나 본데.. 이제 알게 될겁니다.
미친짓 하면 정치적으로 처맞는게 어떤건지요.
심지어 판사나으리들.. 민주당에도 있습니다. 판사출신들이 지금 나이브하다 욕먹어도 정작 힘쓸때는 죄다 탄핵에 일사분란하게 표줄겁니다.
정치인들은 정치목숨 거는것을 잘하진 않치만 뒤가 없을 경우나 명분이 확실하면 정치적 사망이 확실해도 불에 뛰어드는것이 정치인 입니다.
조희대와 아이들은 너무나도 미친짓을 했습니다. 사법부가 직접 주인공으로 정치인을 공격하다니..
시기가 달라지더라도 반드시 되돌려받게 될겁니다. 지금의 검찰처럼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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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25.05.06 · 221.♡.1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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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123
25.05.06 · 27.♡.161.89
사람들이 법복입고 근엄한척 저들에게 존경하는 소리해대니 겁대가리가 없어진 거죠. 이번에 제대로 죽어봐야 정신차릴 겁니다 -
HHTTR
25.05.06 · 222.♡.176.229
정치 초짜가 직업정치인을 공격했으니
프로한테 한번 맞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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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만드는 것이 정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