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판검사 (2부)
mlcc0422

Lv.1 mlcc0422 (119.♡.199.171)

2025년 5월 6일 PM 08:14 · 수정됨(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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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3769335

(1부는 여기서 보세용)

이번에는 베이킹 연습하다 확 올라와서 씁니다. 

전 공학, 좀 더 좁히자면 공학이긴 한데 과학에 슬쩍 발을 걸친 분야를 전공했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과학,공학은 인과관계 설명/규명을 위해 소위 ’논리/로직‘과 정합성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문과쪽은 살짝 창작과 예술에 가깝다고 생각했고 결이 다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잘못된 생각이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판검사 뻘짓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것 처럼 법학쪽 맛을 살짝 겉핡기로나마 보고나니 법학쪽은 과/공학 이상으로 그 논리와 정합성이 더 중요한 분야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개나소나 다하는 수준으로 떨어진 그 암기력만 우수한 분들은 과연 여러 입력값(사건 내용이나 증거,증인 등)이 주어지면 합리적이고 정합성이 있는 논리전개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만 드는군요.  

생각해보면 법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자체가 없어 논리나 정합성, 그에 따른 명확한 기준점 없이 지들 x대로 이익에 따라 막 지르고 있다고 밖에 말할수 밖에 없군요.. 즉 가축 수준 동등 이하로 이익을 취하려는 본능에 충실한자들로 보여요  (물론 안그런분도 많지만요..)

뭐 자꾸 지적하고 안되면 두들겨 패고 손아귀에 쥔 알량한 엘리트 의식과 끈끈한 커넥션을 부셔버리고 바로잡기 시작하면 언젠간 고쳐지긴 할겁니다. 다만 옆에서 바로잡으려하는 사람이 피곤할 뿐이죠. 

물론 그전에 AI때문에 실업자 될 가능성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댓글 (1)

  • sierre

    sierre Lv.1

    25.05.06 · 119.♡.94.14

    지금의 판검사 수준이면 AI로 당장 대체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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