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19)
2025년 5월 6일 PM 10:32 · 수정됨(23:03)
저녁 메인기사를 발췌 했습니다.
"(지도부가 김문수를) 압박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김 후보를 강제할 뾰족한 수가 없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 방법1: 당 지도부의 후보등록 '날인 거부'? (일명: 옥새 런)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정당의 당인과
당 대표의 직인이 찍힌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당 사무를 총괄하는 이양수 사무총장이
협조하지 않으면 김 후보의 선관위 후보 등록은 불가능"
"현실적으로 이 방안을 선택하기는 힘들다.
6·3 대선에서 기호 2번을 단 자당 후보를 내는 것을 포기하는 행위와 같기 때문"
“제2당으로서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넘어 당의 존재 이유를
포기하는 것, 현실화할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국힘 관계자)
2. 방법2: 임시 전당대회로 '강제하차'' 시킬까?
"당헌·당규를 개정해 한덕수 후보를 입당시켜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를
거쳐 그야말로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
이런 방식이 성공한다 해도 김 후보를 ‘찍어내기’한 것이라서 단일화와
그 효과는 없어지는 셈이 된다.
내부 갈등이 격화하면서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더욱 불리해질 수 있다."
"더구나 이 경우 김 후보 측이 가처분 신청을 내고 이것이 법원에서 인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당내에서도 제기된다.
경선 절차를 거쳐 선출된 김 후보가 절차적 정당성 차원에서는 유리하다."

요약)
1. 김문수 후보등록(기호2번) 날인거부는 사실상 대선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
2. 강제하차는 단일화 효과 "0" 되고 '되치기 소송' 당함요. ㅋ
촌평)
김문수측 협상창구인 박계동 전 의원도 어거지 단일화에 대해 "소송"을 경고하고 있더군요.
애초에 자중지란에 빠진 국힘이 경선설계를 너무 서둘렀던 것이 패착이었어요.
어차피 "명분"과 "시간"은 김문수에게 있습니다.
김문수측이 결사저항을 외치면 한덕수 포기해야해요.
계속 대치하면 공멸뿐이에요.
문수씨는 이제 사나흘만 버티면 되져.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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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5.06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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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25.05.06 · 121.♡.4.124
김문수를 정말 몰라서....ㅎㅎ 거 참 쌤통이네요. 덕수 매일 돈 나가는 거땜에 손 벌벌 떨겠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5.06 · 124.♡.159.183
돈으로 꼬시던가.. 캐비넷을 도움을 받거나 해서 협박을 하던가 밖에 없죠 -
윤윤사모
25.05.06 · 124.♡.160.101
김문수... 검찰캐비넷에 아무 것도 없긴 한가 봅니다. -
AAtSue
25.05.06 · 211.♡.215.38
저치들이라면...문수가 끝까지 개아리 튼다면 마티즈가 출동...읍읍읍 -
댈댈러스베이징
25.05.06 · 112.♡.204.35
빨간마티즈(hoxy) ? -
시시커먼사각
25.05.06 · 49.♡.218.16
문수는 경호강화해야되겠네요. 그방법밖에 없으니... -
JJava
25.05.06 · 116.♡.70.94
2번은 악수긴 한데 가능하지요.
가처분 기각이라는 방법이 있거든요.
지금 법원이 하는 짓들을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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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3554280174_Yeb1yi2w_6ea05b679c8e5cb01b928720122fe16f8526d8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