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알콜 (121.♡.108.134)
2025년 5월 7일 AM 01:06 · 수정됨(09:23)

대략 전개는 이렇군요.
검찰이 증인 신청 -> 변호인 반발 -> 재판부 증인 채택 -> 검찰이 화상 신문 요청 -> 이제 변호인은 현장 증인 신문 주장 -> 재판부가 피고 방어권 위해 현장 신문 채택.
성범죄 피해자였던 증인들이 이제 일상을 살고 있는데 비행기 타고 들어와서 다시 jms신도들 바글바글한 재판정에 와서 위증죄 피고인들 변호인들한테 시달릴 게 뻔한 일입니다.
정명석 재판에서도 성범죄 현장 녹음본을 변호인단에게 복사 허용해서 그게 사이비 신도들한테 퍼진 걸로 들었는데, 판사들은 정말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한두 수라도 앞일을 생각을 안 하는지, 못 하는지.
제 생각에는요, 한 번도 제대로 매를 안 맞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대충 반성하는 척하면, 아이고 영감님이 반성하시는군요, 믿습니다~하고 넘어간 역사가 쌓여서 이래 된 거 같습니다.
애를 야단을 칠 때 얼렁뚱땅 넘어가고 정확하게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겁니다…앞으로 좀 때립시다. 제발 때릴 법을 제대로 만들기를 요즘 두손 모아 빌고 있습니다. 어휴 맘 같아서는 물리적으로..
https://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72
참, 메이플 씨는 결혼 소식이 기사로 났던데, 어라 신랑이 영화 잘 안 보는 저도 아는 얼굴입니다. 그쪽이 유명인이라서 결혼 소식 sns에 올려서 기사가 났나 보군요. 커플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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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5.07 · 121.♡.9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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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25.05.07 · 180.♡.14.183
확실히 우리나라 법원은 뒤집어 엎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SSaracen
25.05.07 · 24.♡.117.37
20년도 넘은 이야기이긴 한데, 회사 입사 동료가, 자기 조부가 법원 판사였는데 너무나 명 판결을 내려서, 판결을 받은 피고가 감명해서 집을 선물한게 5채나 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게 생각이 나네요. 덕분에 집안이 아주 유복했다고. 참나. -
과과객
→ Saracen
25.05.07 · 39.♡.163.182
대단한 멍판결 이었겠네요. 헛... 오타가 났네요 하지만 수정은 나중에 하지요. -
SSaracen
→ 과객
25.05.07 · 24.♡.117.37
멍 판결 맞을 겁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사회 생활을 아주 잘 했어요. 출장 가면 상급자 선물부터 사고, 상급자 아이 생일 되면 생일 파티 참여하고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피를 많이 봤죠.
실력은 정말 없었지만 (아무런 결과도 못 냈습니다), 유명 컨설팅 회사로 옮겨가더니, 유명 투자 회사 대표로 언론에도 가끔 실리는 사람. 제가 옆에서 몇년을 같이 보낸 사람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아는데, 한국 사회에서 주목 받는거 보면, 한국사회가 엘리트 사회라는 건 허상이죠. -
과과객
→ Saracen
25.05.07 · 39.♡.163.182
제 경험에 의하면 동기 덕을 보는 유일한 경우는 군대 동기 뿐이더군요. 같이 근무 하시는 동안 힘드셨겠습니다. -
논논알콜
→ Saracen 작성자
25.05.07 · 223.♡.206.156
헐ㅋㅋㅋㅋㅋㅋ 자랑을 하고 싶은 건 돈이 많다,였군요. 졸부가 일 열심히 해서 벌었다는 명예까지 얻고 싶은 짝이네요. -
SSaracen
→ 논알콜
25.05.07 · 24.♡.117.37
그렇죠.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나쁜 사람인걸 견디지 못해서 범죄자라도, 반드시 변명을 한다네요. 자기는 무슨 사정이 있었다는둥. -
Wwera
25.05.07 · 14.♡.182.217
배심원제였다면 판결이 어찌 났을까요 -
55호라
25.05.07 · 175.♡.154.96
검사던 판사던 변호사던.. 자격 시험 합격하고..
무조건 2년은 국선 변호 만 맡게해서.. 사회 밑바닥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좀 느끼게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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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정신이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