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2번' 한화의 놀라운 비상, 최고 승률 찍은 1992년처럼
열
열린눈 (211.♡.219.2)
2025년 5월 7일 AM 09:05 · 수정됨(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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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이글스라는 구단명으로 0.651(81승 2무 43패)의 높은 승률을 찍고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1992년과 닮았다.
당시 빙그레는 정민철, 한용덕, 장정순, 이상군으로 이어진 막강 선발진을 갖췄다. 송진우는 선발, 중간, 마무리를 오가며 헌신했다.
1992년 빙그레는 승률 0.567의 해태 타이거즈(현 KIA)를 제치고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에 패해 통합 우승은 달성하지 못했다.
올 시즌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엄상백, 문동주로 이어진 선발 투수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하고,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김서현을 내세워 경기를 끝낸다.
중간 계투 한승혁, 정우주도 한화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올해 한화는 7회까지 앞선 18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올해 한국시리즈는 한화 - 롯데가 붙는겁니까? 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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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그덕
25.05.07 · 210.♡.83.29
타어강의 냄새가 나는데요 ㅋㅋㅋ -
EEndwl
25.05.07 · 106.♡.199.184
한화의 불안 요소는 타자들의 지표가 생각보다 낮다는거에 있는거 같습니다. 투수들 지표로 지금 승률이 쌓이고 있는데 올해 타저투고인 상태에서 빛을 내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올해 우승 도전하려면 타격이 좀 더 받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by 기아팬...ㅠㅠㅠ 기아야 좀 치고 올라가자..ㅠㅠㅠㅠㅠ -
CCarpediem™
25.05.07 · 223.♡.52.173
92년도는 타선이 다이나마이트 타선이었는데, 지금의 타선은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대로 다행인 점은 점수를 뽑아야 할 때 뽑아 준다는 점이죠. 고득점은 아니더라도... -
Ffallrain
25.05.07 · 118.♡.15.52
한어강인가요 ㅋㅋ -
UUniverse
25.05.07 · 104.♡.68.24
지금 선발이 너무 극강이라 상승세 엄청나게 탄거 같습니다
다만,
선발라인업에 부상자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
투수 퍼지기 시작하는 순간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한화가 그래도 선발 야구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연승 계속 가는거지만,
선발 흔들리고 중간계투 부터 펑크 나기 시작하면
과부하 걸리니까요.
롯데는 이미 1, 5선발 펑크 나서 퐁당퐁당 선발 야구가 되어버려서..
3위가 안정적인 3위가 아니라
어떻게 저떻게 버티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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