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 (115.♡.133.48)
2024년 4월 24일 AM 12:44 · 수정됨(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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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차기 국회의장을 다수 의석 민주당 의원 중에서 어떤 인물이 맡는가는 너무나 중요한 시점이다.
연합뉴스는 오늘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23일 차기 국회의장 도전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차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가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럴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질러 말한다. 민주당 의원들이 2020년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박병석을 뽑았다.
당시 박병석이 누구? 정치적 존재감이 전혀 없는 자였다. 당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출신 의원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노무현 후보를 뽑아놓고 지지율이 안오른다고 새로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후보단일화협의회 ’후단협‘에 앞장 섰던 인물이었다. 기가 막혔다. 어떻게 이런 반민주주의 인물이 용케 살아남아 국회의장 후보로 2차례나 나왔나?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이런 자를 국회의장으로 뽑아주나?
박병석으로 인해 문재인 정부 개혁입법은 실패하고 말았다. 최악의 국회의장이었다. 이런 형편없는 자를 민주당 의원들이 뽑았다. 이어서 또 최악의 인물 김진표를 후반기 의장으로 뽑았다. 그 이전에는 문희상 정세균을 뽑았다. 제정신이 아닌 민주당 의원들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10 선거에서 지역구만 보면 163명 가운데 64명(39%)이 교체됐는데, 민주당 당내에서는 후보 공천에 성공했다고 자평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지난 4년 의정 활동에 비추어 보면 현역 110여 명은 물갈이 혁신 공천을 했어야만 했다. 따라서 현재 민주당 의원 대다수는 과연 4년 전인 2020년 180석 의석을 만들어줘도 개혁에 실패하고 정치검사 다단계 쿠데타 난동을 막아내지 못하고 심지어 투항했는데, 과연 올해 175석은 제대로 역할을 할까? 당장 제대로 정치의식을 지니고 윤석열 조기 퇴진에 투철한 임무를 수행할 국회의장을 내세울 수 있을까? 크게 걱정이다.
이즈음 민주당 돌아가는 정황이 국회의장을 잘못 뽑는 그 짓을 또 되풀이 할 우려가 있다. 그러니 연합뉴스 등에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과 그리고 조정식, 박지원, 우원식, 김태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 않는가?
다시 말한다. 지금 거론되고 있는 인물 중에는 차기 국회의장으로 정치의 정체성, 정치의 대표성, 정치 존재감을 결여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 의원들 중에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는 추미애 의원만이 적격인사로 시민 대중과 민주당 당원 절대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4.10 선거의 시대정신을 배반하는 의장 투표를 하면 민주당은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경고한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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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행소년
24.04.24 · 175.♡.210.177
황운하 의원이 지난 국회에서 검수완박이 실패한 이유로 정성호 사개특위 위원장을 꼽았죠. 절대 국회의장이 되어서는 안되는 자입니다. -
줗줗은날왔으면
24.04.24 · 222.♡.196.171
국짐의 반대진영이 모두 민주당으로 모이다 보니 벼라별 인간들이 다 국회의원이 되고 다선의원이 되는군요.
꿈깨세요. -
산산에들에
24.04.24 · 121.♡.201.72
새로 튀어 나온 빌런인가요? 엄청난 인물일세...ㅎ -
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24.04.24 · 112.♡.13.253
저인간은 잊을만 하면 사고치는 인간입니다
뭐가됐든 어떤 감투도 쓰면 안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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