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방패가 이겼습니다.
gongdori33

Lv.1 gongdori33 (112.♡.10.148)

2025년 5월 7일 PM 01:26 · 수정됨(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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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들은 백 번 천 번 찔러 한 번만 성공하면 이기는 게임이어서 편하게 찔렀는데

그 전에는 막 뚤렸던 엉성했던 방패가 어느 순간 빈틈없이 채워졌고,

이제는 방패 뒤에는 핵폭탄까지 준비한 걸 확인하고 나니 전의를 상실했나 봅니다.

연기신청 하자마자 굽신굽신하며 드러누웠네요. ㅎㅎ


5월 1일 공격에 많은 국민들이 다시 각성하고

총수를 비롯한 많은 방송에서 대안에 대해 얘기했고 최대 파워를 쓸 각오까지 나오니

저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일단 사법부와의 싸움에서는 문제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거니와의 이판사판 캐삭빵입니다.

거니는 대선지면 어차피 죽은 목숨이니 지금 뭐든 할거라 생각하고

믿었던 사법부마저 항복했으니 최후의 수단을 쓰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보 등록 이후 경호는 더욱 더 신경써야 합니다.


한 고비 또 어떻게든 넘겼는데 마지막 고지에선 끝판왕이 나오기 때문에

이것까지 촘촘하게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2)

  • 그녀는애교쟁이 Lv.1

    25.05.07 · 223.♡.91.15

    5월1일은 노동절이라 쉬면서 라이브로 본 사람도 많을텐데 뭔 깡이었을까요..

    손도 벌벌 떨면서 읽더만
  • gongdori33

    gongdori33 Lv.1 → 그녀는애교쟁이 작성자

    25.05.07 · 112.♡.10.148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것만 넘기면 법원에서 최고 권력을 누릴 수 있다, 이 후엔 뭐하지? 등등.
    그렇지만 누구나 줘터지기 전까지는 그들만의 생각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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