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피셜] 제1회 앙최미 4강 결과 및 결승 대진표

Lv.1 수필 (23.♡.26.41)

2024년 4월 24일 AM 03:44 · 수정됨(04. 30. 19:52)

조회 4,657 공감 0

"오늘을 목요일인것처럼 상상하라, 아직 수요일이지만"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수요일입니다만 오늘을 보내고 나면 그래도 목요일이 옵니다. 금요일보단 덜 행복하지만 수요일보단 행복하겠죠. 오늘도 잘 버티기를 응원하며 어제 있었던 앙최미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어제 투표는 누적인원 3,324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막바지까지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신데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투표유효시간(자정)을 넘겨서 투표가 된 경우에는 계산에서 뺐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4강 첫번째 투표 결과입니다.

1경기는 흔히 '봉선대전'이라고 부를 만한 대결이었습니다.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으나 아이유 양이 무난히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63.5%라는 놀라운 득표율은 그의 압도적 지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지민 씨는 조용한 강자의 모습을 보이며 4강까지 올라왔지만 동생(?) 아이유에게 결승 진출을 내주며 4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쟁쟁한 후보들을 모두 이기고 올라왔던 한지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들릴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2경기는 요즘 대세 배우라고 할 수 있는 두 미녀의 대결이었습니다. 여왕 김지원 씨와 우리 희수 고윤정 씨의 치열한 표대결은 고윤정 배우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사실 뒤돌아보면 1라운드부터 아이유에 버금가득 득표력을 과시했던 두 후보였습니다. 그만큼 두 후보는 막강한 우승후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말은 고윤정 배우의 승리입니다. 비록 여왕 김지원 씨의 승승장구는 여기까지였지만, 그의 막강한 팬덤 지원당의 기세를 감안한다면 다음 앙최미에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이 드라마의 마지막 챕터입니다. 어쩌면 예산부터 그려왔던 그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독주하며 여전한 대세임을 과시한 아이유, 신세력의 선봉장에 선 모지리 절세미녀 고윤정. 대세 아이유는 과연 신예의 돌풍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신진세력의 선두주자로서 고윤정은 구체제(?)를 뒤엎고 혁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대단원의 결말은 오늘 완성됩니다. 잠시 후 제1회 앙최미 결승 투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7)

  • 지낭

    지낭 Lv.1

    24.04.24 · 39.♡.198.92

    감사합니다.
  • 이프로

    이프로 Lv.1

    24.04.24 · 222.♡.168.138

    제 맘속엔 킴민지가 1위 입니다
  • 망각

    망각 Lv.1

    24.04.24 · 71.♡.253.178

    늦은 밤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클최미가 앙최미 되면 다음 번엔 명예의 전당으로 올려 놓고 해야겠어요.
  • 매일한가한

    매일한가한 Lv.1

    24.04.24 · 210.♡.247.165

    1{emo:onion-021.gif:50}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24.04.24 · 50.♡.69.144

    한지민 대 김지원이 되길 바랐건만…
  • 마홈

    마홈 Lv.1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4.24 · 58.♡.162.168

    저랑 같으시군요 ^^
  • 장승업

    장승업 Lv.1

    24.04.24 · 211.♡.111.133

    내 이랄줄 알았슴다 ㅎㅎ
    고생많으십니다. 새벽마다...{emo:bb.gif:50}
  • newko

    newko Lv.1

    24.04.24 · 101.♡.133.213

    {emo:b.gif:50}{emo:onion-161.gif:50}
  • 욘두우돈타 Lv.1

    24.04.24 · 39.♡.46.75

    아이유에겐 어떤 마력이 있는걸까요? 정말 알고싶다.. 박보영 신세경이 떨어지고 아이유가 올라오는 세계관 ㄷㄷ 고윤정이 지진 않겠죠 설마?
  • ㅡIUㅡ

    ㅡIUㅡ Lv.1 → 욘두우돈타

    24.04.24 · 172.♡.94.46

    아이유는 미모외에
    인성이란게 켜켜이 쌓인
    거대한사람으로 성장했죠
    대인입니다.
    오래전 일본의 마츠다세이코를보며
    대단하다생각했었으나 아이돌에 그쳤는데
    아이유는 아티스트+그이상의 존재같습니다.
    팬심이아니라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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