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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2는 지금 봐도 좋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4 03:51
본문
지금 아이들이 보기엔 좀 우습겠지만요. ㅎㅎ
에이리언 1이 공포영화라면
에이리언2는 베트남전을 모티브로한 전쟁영화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초반 분위기나 해병들 군장이 베트남전을 떠올리게 합니다.
근데 이게 만든지 40년은 된 영화인데 참 재미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다시 워해머40k 도색을 시작 했는데,
비슷한 배경이라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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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4 03:51
댓글 15
/ 1 페이지
이적님의 댓글의 댓글
@방동그람님에게 답글
전 ocn으로 보고 있는데, 가끔 참 생각지도 못하게 추억의 영화가 나와요.
colashaker님의 댓글
스페이스헐크.. 랑 갬성이 많이 겹치죠 비록 영화속 마린은 블러드엔젤보다는 카타찬쪽에 가깝고.. 에일리언은 진스틸러보단 건트에 가깝지만요..
이적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스페이스헐크 비슷하긴 하네요.
제한된 공간, 알수없는 적.
제한된 공간, 알수없는 적.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모모디님에게 답글
"애한테서 떨어져, 이 ㄴ아!"
그렇게 인상적인 로봇(?) 등장씬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도 몇 없을겁니다.
그렇게 인상적인 로봇(?) 등장씬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도 몇 없을겁니다.
이적님의 댓글의 댓글
@모모디님에게 답글
초반에 파워로더 2종 자격증 이야기 하던걸 이렇게 써먹을 줄 몰랐습니다.ㅎㅎ
이적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한박스사면 1년은 할 수 있어요.
일본 불매로 건프라 대신 할 것 찾다가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돈이 안듭니다.
한박스사면 1년은 할 수 있어요.
일본 불매로 건프라 대신 할 것 찾다가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돈이 안듭니다.
SEAN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1편을 가장 좋아합니다만(마지막에 우주복 입을 때 숨이 꼴딱~ 넘어갈 뻔)...
2편은 오락영화로서 흠 잡을 구석이 없는 영화죠..
데이빗 핀처가 감독한 3편도 스타일리시하고 꽤 괜찮았는데... 4편은 왜 그랬는지.. ㅡㅡ;;;;
2편은 오락영화로서 흠 잡을 구석이 없는 영화죠..
데이빗 핀처가 감독한 3편도 스타일리시하고 꽤 괜찮았는데... 4편은 왜 그랬는지.. ㅡㅡ;;;;
방동그람님의 댓글